간토 지역, 일본의 바닷가 호텔

“Simply top class.”

“차이나 타운과 근처 공원과의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굉장히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욕조 주위에 생긴 물때가 조금 신경 쓰였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진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상당히 접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향 차이가 분명한 호텔입니다. ”

“gut”

“산책하기 좋은 위치”

“놀이공원이 보이는 뷰쪽에 객실이었는데 , 뷰가 정말 좋아요. 소파베드도 있어서 침대로 잘 썼습니다. 다만 카펫이 깔려있는데 , 카펫바닥 청소는 별로였어요.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하고 , 특히 지하에 있는 수퍼마켓에서 장보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My family had a really great time at the hotel. The room was great. The ocean view, the beds, the plenty of towels were awesome. We also enjoyed the breakfast. The food was good, too. I also liked the fact that the hotel provides shuttle bus and limousine services. Thank you!”

“수영장이 훌륭하네요 호텔이 너무 낡긴 했지만”

“호텔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바다,후지산이 객실에서 아주잘보이고 관광지까지 가는 길도 매우편리했습니다. 또 방문하고싶은 호텔입니다. ”

“요코스카의 관광 스포트인 베르니 공원, 도부이타 거리, 스와 오오카미샤, 요코스카 셸, Y덱, 미카사 등과 인접해 있어 좋았습니다.”

“도쿄시내에서 조금 떨어진것이 단점이긴한데 그것외에는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아침도 훌륭했고요. 수영장은 따로 돈을 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