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스마, 교토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アメニティー　グッズも良く、理念サービスも良かったのに、スリッパがペラペラ過ぎて履きづらかった。折角なのに、勿体なかったです。 ”

“좋아요”

“とにかく広くて便利な立地です。 町家風情を楽しむには最適だと思います。 上の部屋に入る方が夜中に動き回る方だと、気配が伝わってくるので少し気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出来るだけ明るい時間帯に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ると、良いです。洒落た感覚が掴みやすいです。夜初めて部屋に入ると、明暗の風情がわかりにくいですよ”

“정말 깔끔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요. 단 호텔 표시가 거의 안되어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This is the second time I wrote the review for this guesthouse. My first review for Micasa was gone when I click the send button, but I want to finish writing the review to let more people know Micasa and how good this place is. The facilities are very new. The overall interior has that calm, clean, and a little bit zen feeling. Our family especially likes their bathroom, it was quite a enjoyment to use a bathroom like that. (The automatic bath system was very nice.) (And you MUST try their...

“It Is nearby stations and Nijo-jo. There is a washing machine in the room which helps us a lot during the stay. There is a ramen shop nearby at the main road and we found that the ramen served are much tasty than those we went in the city.”

“직원이 친철합니다. 그게 답니다. 비오거나 비온 다음날, 더웠던 날은 숙박을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냄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발냄세와 땀냄세, 비냄세, 꿉꿉함, 침구의 축축함...) 침대도 철제 2층 침대로 정말 최악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끽끽 거립니다. 거리는 기온거리까지 도보 20분, 청수사까진 40분이 안걸립니다. 니조성까지 도보 30분이면 가능합니다.”

“화장실 세개 샤워실 두개라 시설은 생각보다 좋았고 언니와 아저씨가 매우 친절했음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지냄 개인실은 세명이서 꽉차는 크기로 다다미방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고 꼭 환기해야함 익숙해 지면 괜찮았음 시설도 깨끗하고 콘센트도 네개로 넉넉했고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도시락사서 잘 먹었음 조식으로 식빵 잼 버터 커피줌 오사카가 버스역이 사이가 멀고 애매해서 힘들었는데 숙소 근처까지 오는 51번 버스가 잘 다님 그리고 숙소찾기 힘들었음 택시 아저씨들에게 길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고 안알려줘서 택시타서 지도 보여주고 가니 5분도 안걸려서 도착함”

“정원이 보이는 사진은 거실이 아고 개인방입니다. 여기저기 먼지가 쌓여있다. 거실은 3명이 앉을 자리밖에 없고 어둡고 좁다. 도저히 거기서는 잠을 잘 수가 없어서 호텔을 변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