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스마의 럭셔리 호텔

“가족여행으로 4월 초에 방문하였습니다. 방이 12개 밖에 되지 않아서 아담하고 조용하였고 방이 굉장히 넓어서 쾌적하였습니다. 넓은 욕조를 포함하여 화장실이 꽤 넓은 편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맞이해주었고 친절하게 대응하였습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거장도 가깝고 택시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간단한 양식이라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층 로비나 방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는 없어서 이런 시설들을 이용하지 않고 넓은 방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묵고 싶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호텔 이용에 만족했지만 공사장 전망이라 아쉬웠습니다.”

“Public bath was really great.”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아주 가까워서 은각사,청수사등 관광지 가기가 편했고, 호텔에서 걸어 갈수있는 거리에 맛집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다만 좀 오래된 호텔인지 룸 바닥에 깔린 카펫이 먼지투성이로 너무 지저분해서 아쉬웠습니다. ”

“쿨러 청소상태가좀 아니였네요 흴타에 먼지가 장난이 이니더라구요 청소좀 하였의면 하네요”

“위치가 너무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여행 일정 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어요.”

“시설은 오래됐지만 그래도 깨끗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침저녁으로 료칸을 이용해서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 있는 숙소에 비해 가격은 그리 비싼편은 아니더라구요. 아침은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옆건물이 바로 붙어 있어서 창문을 열 수 없어 좀 답답했지만 침구류도 다 정돈해 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

“중년부부여행.싱글트윈룸 이용(침대사이즈는 더블이상정도) 교토역에서 택시로는10여분 거리.시내중심이라 관광지가기도.편하고 맛집도 걸어서 갈수있는곳이라 너무좋았다. 시내중심이라도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고, 가라스마오이케 전철역도 걸어서 3~5분정도거리랄까. 작년에 숙박했던 호털과도1~3분거리라 익숙한 주변이기도 했고~스파이용시 가격차이가 나서 이번엔 스파이용은 안했지만 담에는 스파도 이용해보고 싶기도 하다.”

“위치도 괜찮았고, 깨끗하고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을 정도로 괜찮은 편 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시조도리와 접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공중탕이 매우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