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일본의 금연 호텔

“アメニティー　グッズも良く、理念サービスも良かったのに、スリッパがペラペラ過ぎて履きづらかった。折角なのに、勿体なかったです。 ”

“雖然離車站步行約20分鐘，不過巷口就有公車站牌 交通還算方便 設備都很新 很乾淨，電話接應以及check in人員對應都很親切 獨棟日式房，冷暖器機，地熱，乾濕分離浴室，房間大小讓3人住宿非常充裕且舒適（官網照片和實際一模一樣） 室內沒有太多隔間，因此同伴比較早起的話可能會影響到還在睡覺的人（自己注意一下即可）”

“What a great experience we had staying at Azuki-An. Like a place out of time, the machiya even had an incredible aromatic wood scent (Cyprus?) that filled the home. The vaulted roofs with beams carried amazing noise of the pouring rain on the night we arrived making us truly feel like we were in another world. And wow, you could Iive in that bathtub. It was a little hard to find but that added to the mystery, turning through alleys, down the rabbit hole, to our little Kyoto home. Wish we...

“Good stay, close to main city spot places. The neighborhood atmosphere is really nice, very calm but the night life is also just a few blocks away.”

“교토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며, 호텔의 룸 컨디션 또한 가족뿐만아니라, 신혼여행객에게 적합할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과 어매니티 등도 훌륭했습니다. 젊은 분위기의 프론트 데스크와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떠날때 아쉬웠습니다. 특히 생일이라고 배우자가 지나가는 말씀을 드렸는데,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동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요. 단 호텔 표시가 거의 안되어 찾느라고 한참 걸렸습니다.”

“ロケーションが素晴らしい。駐車場があるが小型車しか止められないのが残念。とにかく機会があればまた使う。”

“매우 깔끔하고 조용하고 난방도 잘 되는 예쁜 2층 아파트입니다. 친구들과 7인이 묵었는데 식기류와 수건 등도 인원에 맞게 준비되어있어 아주 만족했어요 교토역에서 가깝고 관광지로 가는 버스정류장, 백화점. 식당가가 교토역에 몰려 있어서 3박4일동안 편리하게 잘 지냈습니다 ”

“4명이서 여행을 갔는데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도 다 받아주시고, 특히 다른 사람들 없이 우리들끼리 이 숙소에서 머물수 있다라는게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일본 여관의 분위기를 잘 살린 좋은 숙소라고 말하고 싶네요.”

“깨끗하게 정돈되어있고 머무르는 동안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주거지 가운데 있어 마음씨 좋은 주인의 집을 빌려 쓴 기분이었습니다 가족여행하기에 좋은 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