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료칸

“전체적인 분위기 직원 응대 아주 좋고 온천수나 대욕장 노천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사도 만족했습니다”

“Me and my friends had a great time here!! They provide pick-up and drop-off services for free. You just need to send a message through expedia app in advance. Room ewas also perfect and clean. Everyday the flower was changed too. The best part was the meal. Every breakfast and dinner was exceptional, busy to take a photo. ”

“너무나도 휼륭한 경험과 객실 청결상태 식사까지 너무나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휴가를 간다면 이곳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숙박시설이 노후했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하긴했는데 일본전통집에서 숙박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고 청결해서 시설노후는 별로 눈에 보이지않았습니다. 조식서비스도 일본가정식으로 평소 맛볼수없는거라 색다른 경험이었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지만 야외온천은 없고 여탕은 좁아서 약간? 실망 아닌 실망이었지만 그나마 평일이라 다른 분들이 없어서 딸과 둘만 온천을 즐겨네요~ 가성비 최고 료칸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가고싶네요.”

“별실에 같이 있는 전용탕이 훌륭했으면 조식 철판구이와 아침 가정식도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단체 숙소 또는 가성비 위주의 여행으로 최적입니다”

“아쥬 좋았습니다잉”

“제 인생에서 숙박했던 숙소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무거운 캐리어를 방까지 안내해준 여직원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박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안에 있는 온천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다이닝 서비스도 훌륭하였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온다면 또 투숙하고싶습니다. 주변인들에게도 강력 추천 할겁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음 단 에어컨의 청소상태가 별로임”

“일본 전통적 느낌의 숙소 분위기, 아름다운 개인탕, 정갈하고 맛있는 조식...그 중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친절이 가장 큰 감동이었어요!^^”

“엄마 환갑여행으로 갔는데 위치, 청결, 가이세키 모두 만족합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직원 서비스도 매우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노천탕 매우 좋습니다!”

“It was a one of the nicest ryokan I've ever been. The meals were perfect. The most beatiful thing was the main open sky bath. I wanna go there in next year too.”

“Generally speaking, it was cost effective and nice place.”

“아주 훌륭한 숙소 입니다. 청결한 방, 온천, 가성비 및 우수한 가이세키 까지.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노천탕이 개별로 있어서 푹 쉬다 갑니다. 아기랑 왔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온천욕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 너무 커서 1박으로 다 못 보고 와서 아쉬워요!”

“It's cost- effective. It's far from Bus station, but they provide pick up service. ”

“반복 방문하고 있는 오오무라야입니다. 우레시노온천의 수질은 피부에 좋고 매끈매끈한데, 오오무라야에서는 여러 전세탕을 구비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어요.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매번 방문때마다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 바뀌는 점을 찾는 재미도 있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료칸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4인가족이 함께 묵었는데 넓은 방은 충분했고 일본가옥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분위기 좋은 곳이었어요. 대욕탕도 청결하고 노천탕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생수통가 없고 보온통과 얼음통물이 있었는데 친환경적이라 좋았지만 남편은 낯설어 하네요. 가이세키까지 훌륭했고 산천어라는 생선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유후인역, 긴린코호수 를 향해 걷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유후인 산과 논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네요 ^^”

“깔끔한 부틱호텔.. 위치는 조용한 주택가 느낌. 전망은 없음. 약간의 주방시설. 브대시설은 거의 없음. 주차안됨. 인근 유료주차”

“이 곳은 아주 사람 좋으신 주인 부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제가 여기 오다가 밤길에 운전 미숙으로 차를 빠트렸는데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힘을 합해 차를 밀어주시고 운전도 도와주셨습니다. 음료수를 사드린다고 해도 전혀 받지 않으셨네요. 모두들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주인아주머니께서 번역어플로 이것 저것 계속 도와주셨고 주인아저씨는 체크아웃때 걱정되신다며 아래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나 선량한 인상을 가진 두 분이십니다. 늦게 가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지만 아침에 보니 탁 트인 공간에 멋진 산이 주위를 둘러싸 매우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히노키탕이 좋아서 한참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장을 지켜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출입번호 이메일 못받아서 전화 하니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주말 끼고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