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도쿄의 저렴한 호텔

“gut”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도쿄타워와 조죠지 뷰도 좋았구요 조용하고 가격대도 딱적당하고 넘넘좋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아오야마잇초메역에 내려 10분정도 걸어가면 있고, 조용한 곳이라 숙박하기에 편합니다. 짐을 맡기러 숙소에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일찍 해주셨습니다. 방은 좁지만 방음에 문제 없었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외국인들만 조식쿠폰을 무료로 주신다고 하여 총 2박 머물러서 2장을 받았습니다. 조식도 요거트,빵,과일,커피,밥,간단한 반찬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용하고 교통도 편리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지하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비가와도 걱정이 없다는 점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하에서 이동하면 왠만한 지하철역은 다 가더라구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ㅠㅠㅠㅠ감사합니다.”

“출장차 방문했는데 도심에 위치해서 여러 편의시설이 위치해있어서 편리했고, 역도 주변에 위치해 있음. 숙소는 깔끔했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 느낌. 직원들도 친철함”

“친절한 직원분들과 깔끔한 객실 상태로 만족했습니당 근처에 술집 좀 많고 외국인이 호객행위 하는거 빼면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해욥”

“3명이서 쓰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일단 나리타공항에서 숙소까지 한번에 오는 기차가 있어서 편리했고 아사쿠사, 긴자, 롯폰기, 시부야, 신주쿠를 도쿄매트로패쓰로 이동하기에 딱 좋은 역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다니는 동안 편하게 다녔습니다. 편의점도 근처에 여러개있고 이자카야나 타코야끼 맛집도 근처에 있었으며 도쿄타워가 근처에 있어서 이동하면서 늘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에도 가방을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도쿄에 또 가면 이 숙소를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

“다마치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요. 호텔 바로 인근에 편의점은 없지만 역앞에 큰 슈퍼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어디든 뷰가 보장되어 있어요. 기차를 좋아하시면 열차가 오가는 진풍경을 머무는 동안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 기차로 인한 소음이 있어서 창문을 열어놓기 힘들정도고, 중정이 있는 건물구조로 호텔방문쪽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라,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계절에 따라 추위를 느낄 수도 있어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1층에서 제공되는 것 같았어요. 로비랑 같은 공간을 쓰고 있는데, 단체 관광객 미팅이 열리는 경우 조금 불편해보였네요. ”

“깨끗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