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푸켓의 저렴한 호텔

“The room was very good, and the friendly hotel staff upgraded our room. We had a good time in the hotel, and all staffs were very kind. We rented a motorbike and I don't exactly know whether the location is really good or not, but I guess it was near Patong Beach. (The rental motorbike was also new and really good) The room was clean and everything was very good except the tea cups which seemed quite old and dirty, so we never used them. By the way, the wifi was very slow. We very liked...

“일박에 45,000원정도...푸켓에 밤늦게 도착하면 담날일정을 위해서 짐 정리만 간단하게 하고 자야는데.. 시설이나 다른거보다 가격이 우수한 숙소입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심지어 조식도 제공하는데 먹을만합니다”

“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데,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은 없으나 가격대비 좀 애매했어요. 중국인과 서양인이 많구요.. 해변은 걸어갈 만한데, 정실론이나 Big C(마트)는 낮에 아이들과 걸어가기는 좀 힘든 거리였어요.. 어매니티도 조금 애매하고..수영장도 쪼개놔서 좀 애매하고..리조트내에서 산책을 할만한 규모는 아닙니다. Pool bar 칵테일은 개선이 많이 필요해요..ㅠㅠ late check out 이 5,000바트로 좀 비싸 편이었고..하지만 없는 방 어렵게 어랜지해준 스탭은 고마웠어요.. ”

“파통 비치가 인접해 좋기는 하나 너무 시끄럽고 객실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습니다. 샤워 헤드나 수전이 더러웠고 욕실엔 곰팡이도 좀 보여습니다. ”

“이런 서비스 받기는 처음이네요. 호텔측 실수로 공항으로가는 택시서비스도 받지 못해 곤란했고 (저희에게 밖으로 나가 직접 택시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호텔측에서 깜빡하고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았어요. 방콕에 비행기타고 도착할때까지 호텔에선 아무 연락도 없었구요. 전화해서 돌려달라고 했더니 어떻게 돌려줄까 라고 질문하더군요. 결국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해서 한인여행사 계좌를 빌려 디파짓을 송금받았으나, 그날 여행도 기분도 완전히 망쳤습니다. 어르신들이 오셨다면 디파짓은 날리는 것이였겠죠. 다시는 안 갈 것이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좋았던거같아요. 빠통비치와도 그렇게 멀지않고 정실론이랑은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만 친절하진않아요. ㅋㅋ 그냥 불친절 . 12/31일에 묵었는데 파티한다고해서 수영장 이용도 그냥 못하고, 디파짓머니가 좀 부족해서 뽑아서 체크인하고 짐놔두고 곧 주겠다고해도 체크인안된다고 무조건 바로 찾아오라고 하고 ㅋ 100바트짜리 50비트로 두장 바꿔달라고해도 잔돈없다 거절하고 ㅋㅋㅋ 그냥 엄청 말하는투부터 완전 불친절 ㅋㅋ 침대에도 살짝 곰팡이 얼룩이 있고 ㅋ청결도도 그냥 ㅎㅎ 어메니티도 부족하고(일회용칫솔치약도 없음) 그냥 가격대비로 위치좋은 시설은 나쁘지는 않은 숙소입니다. ㅋ”

“주변에 식당이 있는지 가끔 방에서 음식냄새가 났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사진을 잘 찍어서 방이 넓어 보이나 상당히 좁고 나머지부가시설이나 사용가능한 실설은 매우 좋음 카운터도 24시간이라 늦게 도착해도 좋고 야경이 매우 이쁨 는 상당히 괜찬음 ”

“괜찮은편 가격대비 위치 좋음”

“숙소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바로 옆에 반잔시장이고 길만 건너면 정실론입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샤워하는 하수구에서 벌레가 올라옵니다.. 수압도 약하구요.. 그정도 감안하시면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