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푸켓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빠통시내와 가까운 5인 가족이 이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숙소 넓고 깔끔해요 ”

“조용하고 한적하며 해변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와 다양한 깊이의 4개의 풀장. 그중에 어린이용 풀장이 있는점. 워터슬라이드도 있고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몇몇 매뉴는 매일 바뀌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0살 딸아이기 집에가기 싫다며 울먹였었죠 ㅎㅎ 저도 또 가고 싶네요.”

“호텔은 청결하게 유지되었고 딸아이가 새벽에 채해서 아팠는데 직원들이 친절히 문늘 연 약국을 알려주었고 오토바이를 불러줘서 안전하게 약국까지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

“모든것이 좋았으나 리조트 이용에 대한 직원들의 설명이 부족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너무 친절하고 전문적인 응대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다음에 태국에 가게 된다면 다시한번 꼭 들리고 싶네요. 더 고급호텔도 경험하고 했지만 깊은 온정 만큼은 이곳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휴양 위주로 짰던 스케쥴이라 주변 관광 환경이 백프로 만족 스럽진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씨뷰는아주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함”

“파통비치에서 걸어서 1분이고, 방라로드까지는 15분 정도 걸립니다. 큰 pool과 작은 pool이 있는데 저는 작은 pool view로 받았습니다. 엘리트룸 이상이어야 발코니가 있습니다. 오전 11시경에 갔더니 이른 시간이었지만 체크인을 해줬으나 길가의 끝에 방이어서 발코니에 나가도 앞이 막힌 곳이라 14시까지 기다렸다가 pool view로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모두 친절하고요... 방의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무료미니바는 1일 1회 리필을 해줍니다.”

“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데, 전반적으로 크게 불만은 없으나 가격대비 좀 애매했어요. 중국인과 서양인이 많구요.. 해변은 걸어갈 만한데, 정실론이나 Big C(마트)는 낮에 아이들과 걸어가기는 좀 힘든 거리였어요.. 어매니티도 조금 애매하고..수영장도 쪼개놔서 좀 애매하고..리조트내에서 산책을 할만한 규모는 아닙니다. Pool bar 칵테일은 개선이 많이 필요해요..ㅠㅠ late check out 이 5,000바트로 좀 비싸 편이었고..하지만 없는 방 어렵게 어랜지해준 스탭은 고마웠어요.. ”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에요. 위치가 좋고 다만 빠통메인거리랑은 도보로 10분정도 가깝진 않지만 주변 식당이나 스파 등 다양하게 있어요. 침구 깨끗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