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촌부리의 해변 호텔

“힐링 여행 원하신다면 정말 강추입니다! 정원이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과 식사 모두 맛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에서 패들보트 타거나 수영이 가능해서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

“새벽도착이었는데도 프론트에 직원들이 있어서 체크인도 무리없이 잘했고 1시까지 레이트체크아웃도 해줘서 바닷가 나갔다가 씻고 체크아웃하기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요~^^ 다만 해변에서 좀 많이 멀어서 불편했고, 방안에 조명이 심하게 어두워요ㅜㅜ 그래도 가성비 최고이고, 실내도 깨끗했습니다.”

“리버뷰 좋았습니다.”

“침구류, 호텔 분위기 등은 다 괜찮았습니다. 다만, 취침 시간에 주변의 소음이 좀 많이 들립니다 호텔 바로 앞에 central marina 가 있는데, 그 앞에서 저녁 공연을 합니다. 창문을 닫아도 방음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단점] -침대가 허리가 부러질것 같았고 다 헤진 수건에서 걸레 냄새가 남 -침대가 불편해선지 정말로 호텔이 이상한건지 악몽을 엄청 꿨음 -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길쭉한 플라스틱에 열쇠가 달려있는 일반적인 러브호텔 키 -조식 최악. 좀만 걸어나가면 먹을만한 곳 많음 -앞에 게이거리 너무 무례하고 시끄러움 [장점] -직원이 친절함 -귀여운 고양이가 많음. 엘리베이터도 같이타주고 엄청 애교가 많음 -가격이 쌈 [총평] -호모포비아가 아닌 성인이 혼자 1박 하기엔 괜찮음 -고양이가 귀여움”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설이 좀 오래되긴 했지만 맛있는 음식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일단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장단점이 될 수도. 방음 안됨. 옆에 전화벨까지 다 들림ㅡㅡ 날림으로 지은 호텔같음ㅠ실리콘 마감 등 잘 안되 있음. 침구류 냄새남!ㅋㅋ화장실 곰팡이 있음. 중요한거 찬물이 나왔다가 따뜻한 물이 나왔다가 함. 프론트 여자 직원 그냥 무표정...그냥 돈 더 보태서 힐튼 가세요..ㅋㅠ옆 사람들이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러브모텔도 아니고 CD도 줘요 ㅡㅡㅋㅋㅋ”

“만족스럽게 여행 잘했습니다. ”

“가족단위로 조용한 휴양목적으로는 굉장히 좋아요 파타야 시내와는 거리가 굉장히 멀어요 그랩택시비 420baht 나옴. 서양사람들니 많이 숙박합니다 참고로 일회용 칫솔, 치약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