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오리건의 저렴한 호텔

“It was good and people was kind, east side of Portland , there were many good restaurants. I felt so goo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for visiting downtown. Room was very well maintained and welll equipped. . ”

“나는 이 숙소에서 끔직한 경험을 하였다. 우리는 컨시어지가 있는 건물 3층에 머물렀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환기가 되지않은 냄새에 한번 놀랐다. 하지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거실에 수트케이스를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은 후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남편과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뭔가가 냉장고 뒤로 지나가는걸 봤다. 조그만 쥐였다. 싱크대아래로 다시 나오는걸 한번 더 봤다. 참을 수 없어서 방을 변경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곧바로 체크아웃을 하고 다른 숙소를 알아보고싶었지만 늦은밤이라 그럴 수 없었다. 무척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다. 소독과 청소에 신경을 더 써야만 한다. 환불요청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숙소의 위치와 조용함 정도는 만족을 했지만 위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최악의 경험이었다”

“Property is in a beautiful setting with the river right behind it. Nice place to walk and to watch fishermen. Restaurant very good - my only criticism is the lack items for a snack. The place is being remodeled which is a bit inconvenient. When I checked in my bathroom door wouldn't close. While I was there, the door fell off the hinge - It was fixed promptly. Also, I was there for 5 days and the room was only cleaned the last two days I was there.”

“숙소 위치나 시설 자체는 무난한데, 하우스키핑이 쓰레기도 비우지 않고 컵도 씻지 않는 등 굉장히 불만족스러웠고, 카운터의 응대 또한 그저 그랬다. 그리고 시설에 비해 리조트피와 발렛비는 이해를 못하겠고 호텔 가격에 포함을 시키든 해야할 것 같고 그정도 가격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다시 이용할 생각이 없다.”

“Loction”

“금액 대비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그렇게 싼 곳은 아니였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직원은 정말 친절했어요. 주차장을 두리번 거리다가 체크인하러 들어갔더니 프론트데스크 직원분이 좋은 자리에 주차공간을 마련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예약한 더블베드 2개 방은 매우 작았지만 청소 상태는 좋았어요. 포틀랜드 시내로의 접근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아랫쪽에 식당(바)이 있는데 김치볶음밥등 한식 메뉴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작은 방 크기 외엔 다 좋았어요!”

“Great location and great service. It’s so frustrating for a business when people don’t act correctly and honestly they should have to pay for my stay. My neighbors kept having fights slamming doors etc. It it was any other time I’d have gone to management about it. Otherwise it was good. ”

“2~3일 숙박을 괜찮습니다. 장기간 숙박은 추천하지 않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