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의 부티크 호텔

“방 크기도 넓었고,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각자 덮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상태도 청결하게 되어있고요. 또 microwave oven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 데워서 먹을 수 있었어요. bottled water는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요. 주차비는 따로 내야 하지만, 방 카드키로 주차하고 빼내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호텔 위치도 걸어서 space needle도 갈 수 있고, 또 저녁에 Kerry Park도 차로 5분 정도에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퀄리티가 좋았던 호텔이어서, 씨애틀 여행 다시 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Simply the best Seattle Hotel”

“Great location!”

“We enjoyed our stay! Staff was super helpful and friendly. Only thing was how many fees amounted after check out. Definitely not what I am use to staying in the Seattle area. It should just be built into the overall price when booking. ”

“nice lication!! nice service!!!”

“Nice hotel in convenient location. Spacious rooms although the safe is a bit high for a small person to access. Nice toiletries and very comfortable bed. The feather comforter is too hot for us so I rang to ask for a blanket to be told they had none. But when I checked out I was told they did have blankets. ”

“A fantastic hotel in a great location with outstanding customer service! I'll find a reason to stay here again!”

“위치는 지하철 역이 가까워서 좋지만.. 가격 대비로는 보통..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렌트를 한다면 조금 더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이 나을듯.. 주변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괜찮았으나 침구류가 편하지는 않고.. 어메니티가 평이 짐은 방 한칸 정도의 크기이고 사람이 없어서 이용 하기엔 괜찮았음. 시내 호텔들 가격이 워낙 사악하여 나름 위치와 여러가지 고려하여 투숙 하였으나 재 방문 한다면 다른 지역의 호텔도 생각 해 볼듯.. ”

“너무 오래된 호텔이라서..”

“기본 룸을 예약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권하더군요.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할 때, 현급으로 추가 요금을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카드 내역을 봤습니다. 카드로도 결제 되었습니다. 이중으로 결제된 것입니다. 이거 환불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