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SEA) 에서 가까운 호텔 ₩104,067~

“만족스럽게 쉬었습니다 ”

“리셉션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숙소 상태도 좋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지리적으로도 시설면에서도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얼리 체크인을 가능하게 도움주셔서 여행의 시작에 피로함이 덜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도 매우 편안하여 머무는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

“I would like to thank to the front deak guys. They are very helpful and kind. And the room also clean neat and the city view from my room was amazing!”

“공항에서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주차장 3C 위치에서 셔틀도 20분 간격으로 운행) 깔끔하고 조용한 편임.. 조식은 매우 심플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

“룸사이즈가 작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혼자 묵기엔 괜찮았습니다 두명은 좀 불편 할것같습니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였고 위치가 페리터미널과 가까워 인근동네인 베인브릿지에도 30분 정도 페리를 타고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What an amazing hotel! Beautiful building with a deep sense of history and place. Great location. Well furnished and decorated rooms with every comfort provided for. Friendly helpful staff and great food! This hotel is my new favorite. I’ll be back! What a treat!”

“호텔 바로 옆에 대형 경기장과 기차역이 있어서 football or baseball 경기 관람하는 여행객에게 좋을 듯 싶다. 가족 여행을 위한 호텔로는 조금 아쉬운게 있다. wifi가 2~3일간 안되어서 로비에 자주 내려가야 했고, 청소 예약을 했는데, 청소가 안되어 다음 날 청소를 해 주기도 했다. 아침일찍 휴대폰을 화장실에서 분실했는데, 2층 식당에 일하시는 분이 lost center(?)에 맡겨 주셔서 다행히 찾을 수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좋았지만, 처음 시애틀을 여행하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100점이 아닌 90점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아침 조식에서 계란오믈렛을 5일 연속 먹어야 하는 부분도 조금은 개선 사항이라 생각된다. 다른 식재료나 음식을 섞어주면 장기투숙(5박)하는 고객에게는 좋게 느껴질 것이다. ”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가족여행으로 딱 좋았어요”

“It was great rest in Mediterranean Inn. All staffs were very kind and they helped us quickly. Very good location and easy to go Seattle Center in 5 minutes by walk. ”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and service. Clean rooms. Funky design. Comfortable bed. ”

“Iam satisfied. ”

“층간소음이 다소 심합니다. 위층 게스트가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 났습니다.”

“.”

“It's very comfort and staffs are super nice! also, breakfast was delicious. thx”

“I had an incident where I felt I was not being treated with respect. The person at check in, not very friendly. No smile no welcome. Did not let me know of complimentary coffe for the mornings at the lobby. Next day at the lobby I went to get coffe, and I ask how much it was, I was told in complimentary. With out looking at me. Then I wish him a nice day he won’t even look at me, I find it very disrespectful. After all it is us the guests who pay this person salary. And to not be treated with...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Good location to enjoy Seattle but housekeeping service couldn’t working on due to staff issue even asked on receiption.”

“아주 편한 2박숙박이었습니다. 조식도 괞찮고, 룸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시애틀에 오면 다시 숙박할정도입니다.”

“Staff was very atten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