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엔장의 호텔 검색

“시설이 세월에 흔적이 좀 있지만 서비스는 좋았오요 문제점이 샹기면 바로 대처도 해주구요”

“공항과 시내와도 거리가 가깝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좋은 호텔인데 풀빌라 풀장이 벌레가 좀 많고 타일이 깨져있는지 애들이 놀다가 자꾸 발을 다치더라고요. 푸꾸옥 날씨가 너무 더워서 버기서비스 매우 유용했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해변까지도 못걸어가겠더라고요. 키즈클럽도 좋았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리조트가 분비지 않았고 우리는 최상층인 7층을 배정받아 뷰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푸꾸옥엠 꼭 정수필터샤워기를 가지고가야합니다. 우리는 정수샤워필터를 2틀 사용했는데 완전 황토색으로 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물이 나쁘다는거 말고는 북부여행시 나쁘지 안은 호텔입니다”

“시내이면서 바닷가. 위치 최고. 객실 전망 최고. 그러나 밤엔 좀 소란스러움.”

“조용하고 좋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넓고 조식도 훌륭하고 셔틀이나 기타 서비스들도 만족스러웠네요. 저는 갠적으로 가족여행이시라면 옆에있는 노보텔보다는 풀먼을 추천해요. 한적한곳이라 리조트안에서 해결하기에 좋은곳이에요. 즈엉동야시장을 자주가실꺼라면 조금 멀순있지만 그랩으로 20분정도면 갑니다. 숙박전 메시지에도 성실하게 답변해주셨어요.”

“로비가 문이 없는 오픈 개방형임. 로비에서 대기하기엔 더움. 조식은 딱히 맛있다는 생각이 안듬. 그럼에도 가성비 좋은 곳임은 분명함”

“good”

“좋앗습니다”

“자연친화적이고 가족여행으로 아주 적합한곳입니다. 조용하고 휴가를 즐길수있는 멋진곳이에요!”

“고층에서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해요 사용 할 수 없는 상태. ”

“Airport Shuttle pickup and dropoff, scooter rental, kind employees, nice beach and pool, close to the island highway and far away enough to not hear highway noise. Several local eats but mostly restauraunts catered to the 3 or 4 hotels/bnb’s nearby. Amazing staff. Pleasureable experience ”

“Picture do not match. Beach area is filthy. To far from dinner and night market ”

“청결하고 직원도 친절함 오기전에 위생에 되게 신경쓰고왔는데 신경쓴게 무색할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인 숙소임. 조식 메뉴가짓수가 적으나 맛은 좋았고 직원들도 순수하고 착함. 단, 조식 딤섬은 맛없음.. 리조트 안에 조그마한 마켓이 있지만 찾기 어려운 곳에 있었고 판매 용품도 적음. 레스토랑 음료나 음식은 가짓수도많고 맛있었음! 비치는 꼭 예약하고 가시길… 뷰맛집임! 숙소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 나갈려면 그랩을 이용하길바랍니다.”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선셋 해변이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 친절해요. 하우스키핑 청결이 좀.. 오래된 빌라에요. 가격과 비례합니다.”

“We loved our stay here, felt like a little bit of paradise! :) The beach is beautiful and clean (water not so much, but not much they can do), the room was spacious and housekeeping comes every morning. All the staff there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stayed in the beach bungallow and we wouldn't choose anything else, it's perfect. Breakfast is good, but can get a bit boring if you stay for a longer period (we stayed for 12 nights). PS: The lady that gives massages on the beach there is...

“개인적으로 푸꾸옥 리조트 중에서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이탈리아 사장님도 계시는데 동네 이장님처럼 돌아다니면서 챙겨주시는데 가족같으면서도 시설도 정말 좋은 리조트였어요! 담번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혼자 숙박하며 조용히 쉬다 가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트로피컬 빌리지 수영장은 별로라는 후기도 많았지만 리셉션 앞 수영장 말고 위쪽에 더 크고 더 좋은 수영장이 또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빈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해변도 도보로 금방 갈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뀌고 숙소에서 마주치는 모든 스탭들은 정말 친절하셔서 놀랐어요 숙소 곳곳에 울창한 나무들이 많지만 스탭분들이 항상 물을 주거나 청소하며 관리하고 계셨고 어찌나 정성스럽게 관리하시는지 벌레 한마리 못봤네요 혼자서 4일간 보낸 휴가였는데 M빌리지 덕분에 정말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머무는 내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