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원의 해변 호텔

“후기로 예상은 했지만, 숙박이 끝나고 난 이후까지 너무 친절하셨어요. 겨울이 지나고 나서 다시 한 번 들려보고싶어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 다녀온 국내 호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4인가족 성별다른 성인 자녀들과 숙박하기 좋았어요 룸 분리도 되어 있고 바다도 바로코앞이고 측면 바다조망이었는데 일출도 잘 보였어요 주차장도 충분해요 다음에도 방문의사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30분 정도 거리로 주변에 맛집이나 가볼만한 것은 정동진빼고 없지만 바다 전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가 오래되고 눅눅한 냄새는 났지만 청소는 양호 했습니다. 편의점 외에 문을 연 편의시설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주변 경관이 좋아 한번쯤 가 볼만한 곳입니다 ”

“깨끗한 침구류 및 화장실 욕실 분리형 조용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가성비 최고.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넓고 쾌적”

“조용하게 쉬기 좋은 장점도 있지만, 나가 놀려면 10분정도 걸어서 걸어서 나가야 해요”

“1박 게스트룸 예약후 투숙안내 받았음.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정보에는 투베드였으나 실제는 방바닥에 패드2개 깔고 취침/ 욕실의 넘 비좁아 불편 / 가장 불편한 사항은 우리방은 가운데방을 사용했고 좌우양쪽 방 목제 오픈 간이칸막이로 되어 방음이 전무하여 / 아동을 동반한 옆 객실의 손님때문에 방음이 전혀 아되어 밤새도록 시끄러운 소리에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 잠을못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