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항구 도시의 유구한 해양사에 대해 알아보고, 레스토랑과 바와 부티끄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개조된 창고와 미술관을 구경해 보세요.
세계로 통하는 독일의 관문이라 자처하는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이자 유럽 제2의 항구입니다. 과거 상업의 중심지였던 함부르크는 오늘날 부유한 독립 지방 자치주로서의 위상을 뽐냅니다. 함부르크는 현재 런던 및 브뤼셀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대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베 강에 자리한 함부르크 항구는 북해에서 60마일(100km) 떨어져 있습니다. 함부르크 항구에 자리잡고 있는 국제 해양 박물관과 배 위의 박물관인 캡 산디에고에서 함부르크의 해양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항구가 중심지인 함부르크이지만 문화와 예술도 번성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미술관과 다이히토어팔렌 전시장에서 현대미술과 세계적인 국제 전시를 감상해 보세요. 함부르크 곳곳에 자리한 박물관과 미술관 사이를 오갈 때에는 도시 전체를 촘촘히 연결하고 있는 전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니아투어 운더란드(미니어처 원더랜드)도 놓치지 마세요.
함부르크 중심부에 있는 중세 시대 건축물들은 1842년의 대화제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대부분 파괴되어 오늘날은 현대적 건물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시청은 오랜 기간의 재건과 복원을 거쳐 19세기 당시의 상태로 다시 우뚝 솟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