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1성급 호텔 추천

“사장님(직원)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관광안내 지도를 구비해 두셔서 덕분에 여행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Check-in attendant wasn't very friendly. They only accept cash, but I thought I had paid online. He rudely told me I was wrong. I asked him to help my friend get to the train station and he said "why?". With customer service like that you could have a ticket machine do a better job.”

“오래된 건물이고, 별도난방장치 없이 난로하나로 난방을 하는데 일정시간후 자동으로 꺼지거나, 기름이 떨어져서 다소 추울때가 있습니다.”

“제가 이용할 당시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시트나 베개시트같은 건 직접 깔아서 써야하는 게 귀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