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해변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Great location and cleaned ”

“Lovely stay over at Maya Maya.Had an amazing long lunch at Wild Swan and felt like we were out in the country when we are only 30 mins from home. Only one downside was being close to the airport there was aircraft noise from early in the morning, but other than that loved the experience. ”

“Very very good room condition~ Staffs are very very kind. It was excellent. Next time? Of course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Characterful, great location, comfortable, spacious and clean. Drinks in the minibar, welcome drink in the charming little bar (night). Then an oat fiat white and a Danish next morning in the cute café (day) - All great and all included in the price. Best places we stayed in during our trip to Aus.”

“Wonderful memory”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버뷰로 예약을 해서 그런지 뷰는 정말 예뻤어요. 1박만 해서 아쉬운 호텔 이었네요. 다만 와이파이가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 유료입니다.”

“best I have ever been, but noisy at night”

“I was disappointed that I didn't get to use the well-equipped facilities. I had a good rest.”

“사진보단 조금 별로였지만^^;; 그래도 예쁜룸이었고 화장실도 공유했지만 아주 청결하고 좋았어요 시내가 일찍 문을 닫는편이어서 밤에 다니기가 쉽지않은데 호텔 일층에 펍이 있어서 늦게가도 위험하지않고 좋았습니다. 번화가랑도 가깝고 위치도 좋았어요”

“As above”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은 다른 후기처럼 넓기는 했으나, 오래되었고, 침대가 트윈이 없어 퀸을 선택했는데 좁게 느껴졌어요. 청결한 편이지만 오래되다보니 컵에는 얼룩이 있고, 인스턴트 커피는 오래 되어서인지 단단했는데 맛이 별로여서 그 이후는 마시지 않았어요. 생수는 기본인 줄 알고 마셨는데 모두 계산을 해야만 했어요. Cottesloe 역까지 걸어갈 수 있고, 대략 20분 조금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할 것이나 간단한 것을 살 마트가 전혀 없어서, 여름철 외에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아요. 온수는 잘 나오는데 방은 춥습니다. TV는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도 굉장히 오래된 것 같았어요. 기찻길 건너편, 2km 이상 떨어진 곳에 Coles 마트가 있는데, 물이나 컵라면 구입이 가능해요. 다만 이 호텔은 전자렌지가 없고 전기주전자, 컵만 있고, 실내 슬리퍼도 없고 1인용 소파, 식탁 이렇게 있다보니 거의 머물지 않았어요. 보증금은 현금이나 카드로...

“Nice rooms”

“Lovely area”

“Great location, great price and great friendly staff and own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