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만 반도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숙소가 여기 나와있는 사진보다 더 크고 예뻐요 화장실도 엄청 넓고 천장도 높고 타월까지 구비해주셨어요 그리고 선셋 맛집입니다 무조건 보기실 추천해요 저는 겨울이라 근처에서 발광플랑크톤도 봤네요 나중에 이글호크넥에 간다면 여기서 또 묵을거에요 ”

“Great little holiday house, fully equipped with all the essentials and is fur baby friendly. Beautiful spot by the sea. Would highly recommend.”

“Excellent location, beautifully furnished apartment ”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호바트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렌터카가 방전되었을때 호텔 자체에서 점프업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슴...”

“깨끗한 신상 호텔이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Nice looking Asian restaurant attached to the hotel which we did not use but was busy and a nice vibe. Hotel staff were lovely and helpful and the property was clean. Pool and gym area was definitely the place to be. This was popular with the guests and was tidy and a good size. ”

“매우 좋았어요”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However, we find that the doona gets too hot and there are no other options. 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very good.”

“Great location Nice rooms Expensive breakfast The lobby could be nicer, no living room to sit”

“다운타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쇼핑을 주목적으로 하신다면 조금 걸어나가야 하는 단점을 빼고는 나머지는 아주 좋음. 하버뷰가 예술이고, 근처있는 식당들은 다 퀄리티 있는 곳이라 실패확률 없음. 살라망카 스트리트와도 가까워 wine and dine 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임. 호텔 자체 피트니스 센터, 드라이 사우나와 수영장 있는데, 어린이용은 아님. 호텔직원들은 대체로 매우매우 친절하고, 단 1명이 좀 4가지가 없었는데, 대표매니저가 부족함을 채우고도 남을만큼 아주 프로패셔널함. ”

“Location was fantastic. Friendly and efficient staff. Bathrooms in access room need more bench space or another mirror available in main room and 2 more towel/ clothes hooks would be great so you could hang you clothes/ robe when trying to shower. Free daily parking not available close by but great option for free overnight or hotel paid parking bays. Food in restaurant was great. Loved the embrace and display of local Tasmanian produce, art and history. ”

“출장으로 쓰기에는 좋으나 가족이 머물기에는 다소 부족한면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