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시드니 가는중에 하루 체류를 이 곳으로 하였습니다. 방 호실은 315호 였어요.
1. High Tea부터 조식 모두 이용했는데,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High Tea는 하루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조식은 Pastry가 정말 다양합니다. 빵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하실거예요.
2. 룸이 상당히 넓습니다. 욕실도 독립공간으로 배치되어있어서 쾌적한 룸 사용이 가능하세요.
3. 주변에 와이너리 있습니다. 헌터벨리이외에 다른 옵션으로 생각하고 방문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단점은 호텔 위치가 근린시설과 동떨어져 있어서 차량이 없으면 시내 구경이 어렵습니다. 호텔 위치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만약 도심지 숙소를 원하신다면 노보텔이 낳을 거예요.
또 다른 사항은 하얏트 캔버라는 국회의사당과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외부 식음료 손님을 많이 받아본 것 같습니다. 카페와 라운지 직원들의 서빙이 여유 있고, 디테일하게 물어봅니다.
”
“I was told I there were 2 double beds in our room when I phone before I booked. On arrival there was a a king bed & a roll away bed which they set up while we were having dinner. Other that that everything else was sensational. ”
“A bit retro, but good value everything needed, blackout curtains, warm, comfy bed, good shower, bar downstairs and excellent bakery, Vietnamese, pizza all round the corner. Would stay again.”
“출장지와 가까워서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몇몇 직원은 친절하였지만 청소가 덜 되었다는 사유로 3시가 되어서야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샤워부스에서 이전 숙박한 사람의 머리카락 뭉치를 발견했고 냉장고에서는 먹다 남은 물통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큰 불만사항이 없었고 마트가 가깝고 시내로 나가는 교통도 편리하였습니다. 조식도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