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의 온천 호텔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어느곳보다 너무나 편안하고 근사했던곳이예요 한국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객실에 딸린 개인온천장은 너무나 천국같았어요 밖에 나무냄새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이불에 눕자마자 몸이 빨려들어가서 기절하고 잤네요 하루가 너무 짧았던...다시 갈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네요~~”

“시설, 청결, 직원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온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Kyto station 에서 짐을 끌고 걸어서 10분거리로 가까워서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온천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심한 악취를 맡을수 있습니다. 대중탕을 오래 되어서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wifi를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위치가 번화가와 지하철역에서 가까와서 접근성이 좋음. 청결하고 조용함. 엘리베이터 위치가 로비와 분리되어 있어 객실에서 오고 갈 때 편리함.”

“17번타고 도보 5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요. 숙소가 2곳이라 예약한 인원에 따라 다른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1인당 200엔 있었어요( 체크아웃시) 전자렌지 없고 편의점 가까워요. 사우나는 1층에 있음”

“Kibune Hiroya turned out to be much older than expected. Room is tired looking and everything seemed old. However, service is super attentive and dinner is very very good, although we were disappointed that the rain kept us from dining over the river, kawadoko, which the town is famous for. Thankfully we were able to do it for breakfast and it was really an amaz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