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게스트하우스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here. Highly recommend!! Staff was so nice and the breakfast experience was so special. The soaking tub was an extra bonus. Definitely stay here. ”

“The host is super kind and welcoming. He introduced all hotel facility and even warmed the room in advance of our arrival. Also, when we check out, he even dropped us to the Tokyo station for free. His English has zero issue to ask something or communicate. I truly enjoyed the experience in this hotel. Room was very warm and cozy so that me and my friend can take a rest fully. I'll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when I visit Tokyo again. Thank you.”

“무료 서비스 중에 온천이 정말 좋았어요!! 특색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 친절함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체크인할 때 굉장히 전문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명하시면서 간단한 전통 다과랑 녹차를 주시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숙소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고, 무척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으나 오히려 직원분들이 더러워진 캐리어를 손수 닦아 방에 넣어주셔서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놀거리나 백화점, 마트 등이 없거나 거리감이 있어 불편했습니다.)”

“완전 깔끔하고 아담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정통 료칸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방에 혼자 자려니 밤엔 좀 무서웠어요ㅠㅠ”

“아름답고 넓은 정원과 훌륭한 객실, 무엇보다도 제공되는 식사의 질과 분위기는 너무 훌륭함. 놀라울 정도로 세련된 프랜치 코스는 최고의 즐거움이었음. 밖에서 들려오는 약간의 소음이 유일한 아쉬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서 좋았어요. 다만 뷰라고 할 것이 전혀 없고 open air bath인 방을 예약했고 저희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open air라기보다는 뚤린 창문에 바깥 공기를 쐴 수 있는 정도여서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침밥은 맛있고 스텝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

“洗濯機がついてて、さらに洗剤までついてて一通り洗濯できちゃうから嬉しかったです！お部屋も素敵でした！”

“A unique, tranquil small hotel, that offers total commitment to anyone staying here. Food is exceptional and lots of it. Set within walking distance of several major temples and sites, and easy walking distance to several popular shopping areas, It is even very easy to visit the popular Kinkaku-ji (Golden Pavilion) no 12 bus takes you directly there.Not the cheapest, but in my opinion worth every penny. I for one have never been looked after so well and quite emotional about leaving such a...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숙박비 추가 결제 있고, 정수기 없어요”

“Washroom and bathroom are shared. Good Japanese house experience. Staff is very wonderful and cares for us.”

“전통적인 료칸은 아니나 분위기 내긴 좋았어요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시고요! 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접근성 나쁘지 않았고 주차 시설 잘 돼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루프탑 자쿠지는 일본 전통 욕조는 아니었고 다른 테라스에서 이용하는 팀의 대화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프라이빗 하다고 느껴지진 않으나 맑은 밤공기에 별 보면서 분위기 내기엔 참 좋았네요. 단점이라면 와이파이가 조금 약한 것 같고 히터가 약해서 겨울엔 객실이 꽤나 춥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이불 두개 겹쳐덮고 양말 신고 매트리스에 목도리 깔고 잤어오.. ”

“사진 그대로 참 좋았습니다 교토의 매력을 느낄수있는 그런.. 곳이랄까 직원분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생기면 다시 가고싶네요!”

“엄청 깨끗하고 전통가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직원들의 영어소통 능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1층 도로변의 방에 묵어서 바깥의 소음이 다 들렸고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도로변의 차량불빛 등이 비춰 들어와서 밤에 자는 데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일러서 힘들었네요ㅠㅠ 위치와 에머니티 등 나머지는 다 만족했습니다.”

“첫 료칸숙박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하기도했고요.기온과의 접근성을 제외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니시키시장과 교토타워 중간쯤입니다. 걸어다니엔 좀 멀어요. 그래도 골목을 걷고 자전거타는 것은 좋았습니다. 일박 9만원 정도에 예약했는데 가성비 좋아요. 방은 깔끔하고 좋은데 좀 추웠어요. ”

“It's the best hotel I've ever been to. I'm very satisfied with the service and cleanliness. I plan to use it again next time.”

“Quaint, traditional guest house with a very kind host. Room was clean and futon mats were clean and comfortable. Our room had interior facing windows to a lovely garden to let the fresh air in. Made for a great authentic experience in Kyoto. Make sure you arrive within the check in hours; it is a family run establishment so they don’t have someone up 24/7.”

“Me encantó la estancia en esta casa de huéspedes por las instalaciones y su ubicación en una zona súper tranquila. La habitación es amplia y muy limpia, además el colchón de la cama estaba súper suave y esponjoso. Está a unos 15 minutos caminando del parque que rodea el Kyoto Imperial Palace, muy recomendable para caminar y relajarse. Ya que es una casa de huéspedes, la comunicación e información que te dan antes de la estancia es más casual que con un hotel. Y fue muy agradable saber que...

“대만족~~ 친절친절♡ 깔끔깔끔”

“청결했어요 짐만 보관하려고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방 정리 끝났다고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문 다 닫고 자니까 추운지 모르고 잤고, 침구도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도 잘하셔서 소통도 불편함없었고 다음에 교토에 숙소를 잡는다면 무조건 여기로 가야겠다 싶은 숙소예요 분위기, 청결, 친절함, 조식까지 모두 완벽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천은 일정이 빠듯해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인 숙소 서비스나 분위기로 봐서는 정해져있는 추가요금 주고라도 온천 이용해보고싶네요 덕분에 꿈같은 교토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 복도에서 대화하시는 소리는 엄청 잘 들렸는데 다들 조용히 다니셔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청결상태 좋아요. 아쉬운건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부족해요 화장실과 주방에 신고다닐 슬리퍼가 없고 마실물 기본제공 안해요.”

“말이 안 되는 가격과 위치, 쾌적함 친절한 카운터 덕분에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성비 정말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욕실에 하다못해 체중계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단하나 단점은 조금 추웠습니다. 저희 가족이 여행간 시점이 2월 중순이라 좀 추웠는데 히터를 하루종일 틀었는데도 한국사람인 저는 좀 추웠어요. 그런데 일본사람들 보면 어린아이들도(짱구만화) 반바지에 반스타킹인걸 감안하면 그들의 문화인것도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