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파트

“우선 한큐가 아니라 JR로 가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나중에 근처를 돌아보니 한큐가 넘넘 가까웠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웠고ㅎㅎㅎ 우리가 도착했을시간이 1시쯤 됐었고 숙소에는 로비에 사람이 없었어요 인터폰?으로 사람을 불러야 했고 바로 나와주셨어요. 체크인을 하니 방을 체크해봐주겠다고 했고 방에 들어가니 먼저 에어컨을 틀어놔주셨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진짜 더운날 갔었기에 직원분이 센스있다며 칭찬을 10번은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깨끗했고 침대가 시멘트바닥이 아니라 마루 같은데에 있었기 때문에 맨발로 다녀도 됐었어요. 그게 넘 편하더라구요 다시와도 리버사이드로 오고 싶었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호텔 바로옆에 물이 흐르는데 여름이다보니 하루살이?날파리가 넘 많더라구요 그거빼곤 넘 좋았어요”

“I am definitely coming back here if we’re to travel to Kyoto again. Everything was perfect for family trip and I got nothing to complain about. It was clean, space were wide, staffs were kind and the location was pretty good.”

“Tutto bellissimo”

“Good location ”

“깨끗하고 좋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넓으며, 안에 전자렌지, 인덕션, 넓은 싱크대, 간단한 칼, 가위, 식기 등이 비치되어 있어 편합니다. 성수기였는데 가성비가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연박을 했는데 체크인 전에는 꽤 메일로 소통이 잘되었는데 숙박기간동안 연락이 되지 않고, 카운터에 직원이 없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새수건을 달라고 말씀드렸지만 답이 없었습니다. 세탁기가 있는걸 보니 세탁을 해서 쓰라는 뜻이신건지 확인이 어려웠어요. 위치는 관광을 하기 좋지는 않지만 주변이 조용한 주택가 느낌이고 대로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되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Breakfast buffet was delicious!”

“니시키 시장에서 굉장히 가까우며, 시설도 좋습니다. 체크인 할 때 직원 대응이 약간 서툴렀긴 했는데, 다른건 전혀 흠 잡을 데 없는 곳이었습니다 ^^”

“한 블럭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고, 가보지는 못했지만 양 옆으로 관광할만한 장소가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는 4인실 예약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한국어를 하셔서 엄청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교토에 다시오게 되면 꼭 여기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10 minutes walk from Kyoto station, reception staff was very kind, shuttle bus service was good. Except for the narrow room, it was good because it had a convenient function. There was no hairdryer in the bathroom, so I asked the receptionist and got it the next day and used it. It was uncomfortable because the location of the TV was too high. I needed one more table chair than a stool.”

“깔끔하고 구비가 잘됨”

“Excellent property little pricey however was place to stay The TV is fitted in the wrong place it can damage your head eas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