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가족여행이 올곳은 아닌듯 해요.”

“가족끼리 4인실을 이용하였는데 넓고 편안했어요. 7층의 정원도 아름답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짱!”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시조도리와 접근성도 좋습니다. 다만 공중탕이 매우 작은 것이 아쉽습니다. ”

“교토역 남쪽에 있긴 하지만 교토역과 거리가 멀지 않고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도 계시고 직원분들의 응대나 서비스도 좋았어요! 목욕탕도 이용 가능한 점이 고된 해외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넓은 방과 베스룸 훌륭합니다.”

“모든 게 좋았습니다. 위치, 서비스, 숙박시설, 사우나, 아침 식사 등등등... 일본 호텔의 아침은 정말 복불복인데 홀리데이인이라 그런지 음식들이 맛났습니다. 룸에 있으면 소음도 거의 없었고, 스태프들도 참 친절했고, 전반적인 호텔의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위치는 구경할 만한 곳들은 좀 걸어야 합니다 ”

“걸어서 가시기엔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숙소 자체가 넓어 좋았습니다. 재밌는 경험이었고, 렌터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위치는 시조역에서 5번출구옆에 바로있습니다. 교토역에서 가라스마선 타고 두정거장이구요 위치는 굉장히 좋아요 버스는 5번타면 간다고했는데 익숙하지않아서그런가 이상한데서 내려서 ㅠㅠ 익숙해지고나서는 좋았습니다. 위치가 중심지라 그런지 다 걸어서 다닐수있엇어요 첫날에 버스한번 지하철 다음날 아라시야마 탄거말곤 교통비가.안들엇어요 다 걸어서 다닐수있엇습니다. 방은 퍼스트로 해서 넓게썻는데요 청소도 다 깨끗햇고 다 좋았습니다. 조식은 빵 삶은계란 주스 커피 요거트 시리얼 우유 이렇게나오구 예약시500 당일예약 600엔 입니다. 근데 굳이 먹을필욘없능거같아요 저도 첫날에 어떤지알아보려고 먹어본게다입니다. 맛은잇엇어요 연박이라그런지 구석쪽으로 배정해주셔서 조용햇어요 다시간다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