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4인이어서 호텔잡기가 어려웠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특히 일찍 일어나시는 부모님의 조식과 저녁에 피로를 확 풀어주는
온천… 온천후 먹는 공짜 아이스크림이 환상의 궁합… 맛사지 의자는 6개 밖에 없어서, 3박 4일 동안 딱 한번 사용할수 있었다. 도쿄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했음.”
“왠만한 일본 5성급 호텔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어메니티를 셀프로 챙겨 야한다고 해서 기대를 낮추고 있었는데, 정작 잠옷, 슬리퍼, 다이슨공기청정기/가습기, 우산 등 필요한 것 다 있었고, 청소 시스템도 편리하고 깔끔했어요. 위치도 좋았고, 라운지 서비스도 아주 편리했어요. 위치도 좋았고요. 일행 모두가 만족했고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거에요.
보완점이라고 하면 유료여도 좋으니 강력한 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었으면 좋겠네요(다이슨이면 더 좋고요.)”
“The room was clean, quiet.
Security was outstanding.
The bed was comfy.
Breakfast was delicious.
Best part is that the subway station and convinience store was nearby.
”
“교토역 바로 앞이어서 위치는 아주 좋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 깨끗했지만 화장실이 너무 좁고 객실에 물이 전혀 제공되지않고 메모지나 볼펜등도 비치되어 있지않아 의아했습니다. 보통의 걸치는 가운 대신 티셔츠와 바지로 된 실내복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도움을 줬습니다”
“A beautiful hotel with a great rooftop bar and morning coffee area. A 15 minute walk to the Gion area. If going to use the subway it is a 20 minute walk or a 3 minute walk to a bus. We found taxis and walking was the best way to get around.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가족탕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다른 후기에 시설이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유카타 대여해주는 부분도 저에게는 너무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일본에서 총 세 곳에 숙박했는데 그 중에 제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방도 널찍한 편이었고 어매니티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오후에는 우롱차, 오전에는 사과쥬스가 웰컴 드링크처럼 있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식이나 가이세키는 제 입맛에는 안맞았지만요...
가장 좋았던 점은 주변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 아침에 숙소에서 창문을 열었을 때도 정말 경치가 좋았어요.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주변 풍경을 구경할 시간이 별로 없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여유있게 도착해서 구경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녁 산책하다 발견했는데 낮에 보트 타는 곳에서 일본 전통 낚시 방식으로 공연을 하더라구요. 나무배를 타고 강 중심부로 이동해서 가마우지 낚시를 구경하는 거였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hotel - the room was spacious with a lovely bathroom, and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It’s in easy walking distance to Nishiki Market, shopping, and multiple subway stations. Staff were lovely and it was nice to have some good pasta at the restaurant. The atmosphere of the hotel was great - very relaxing after a day out sightseeing. ”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체크인할때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은 기대안했는데 일본식과 미국식이 있어서 매일 아침 맛있게 잘 먹었구요.
지하에도 식당이 있는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위치가 그냥 교토역 앞이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이동하기 좋아서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이었어요
다만 창문이 고장났는지 열리지 않아서 답답했지만 방에서 교토타워가 잘보이는 점은 좋았어요
화장실은 오래되서 욕조 주변 여가저기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청소는 매일 잘 해주셨지만 티비 뒤에 먼지가 하얗게 쌓여있는걸 봐서 청소가 꼼꼼히 되진 않는것 같았어요.”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체크인할때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조식은 기대안했는데 일본식과 미국식이 있어서 매일 아침 맛있게 잘 먹었구요.
지하에도 식당이 있는데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일단 위치가 그냥 교토역 앞이어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이동하기 좋아서 여행에 최적화된 호텔이었어요
다만 창문이 고장났는지 열리지 않아서 답답했지만 방에서 교토타워가 잘보이는 점은 좋았어요
화장실은 오래되서 욕조 주변 여가저기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청소는 매일 잘 해주셨지만 티비 뒤에 먼지가 하얗게 쌓여있는걸 봐서 청소가 꼼꼼히 되진 않는것 같았어요."
"왠만한 일본 5성급 호텔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어메니티를 셀프로 챙겨 야한다고 해서 기대를 낮추고 있었는데, 정작 잠옷, 슬리퍼, 다이슨공기청정기/가습기, 우산 등 필요한 것 다 있었고, 청소 시스템도 편리하고 깔끔했어요. 위치도 좋았고, 라운지 서비스도 아주 편리했어요. 위치도 좋았고요. 일행 모두가 만족했고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거에요.
보완점이라고 하면 유료여도 좋으니 강력한 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었으면 좋겠네요(다이슨이면 더 좋고요.)"
"교토역 바로 앞이어서 위치는 아주 좋고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 깨끗했지만 화장실이 너무 좁고 객실에 물이 전혀 제공되지않고 메모지나 볼펜등도 비치되어 있지않아 의아했습니다. 보통의 걸치는 가운 대신 티셔츠와 바지로 된 실내복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도움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