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서 오래 쉬고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 선택에 우선순위였는데, 더블트리 이용객도 힐튼 본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나 조식 이용도 더블트리가 힐튼의 신관이라 더 세련되고 청결했습니다.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호텔 바깥 소음이나 복도 소리는 조금 들리지만 옆방소리는 잘 차단되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서 저녁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창 닫으니 거의 들리지 않았고 꿀잠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준 직원도, 조식 티켓 받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짐 많아서 큰 우버부르실 분은 버스 시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프런트에 문의하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알려줘서 1시간 넘게 큰차 찾다가 결국 버스타고 공항 갔습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었습니다. 다이빙하느라 조식이 필요없어서 나에겐 적합했고, 1층에서 수건을 자유롭게 갖다 쓸 수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프론트도 너무나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셨습니다.잘때 파도소리가 자장가로 들렸고 비데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It was a pleasant stay for a large family trip. We were able to relax in clean rooms and a beautiful space. Breakfast was enjoyable, as there was an Okinawan style breakfast option. At the check-in counter and the restaurant, in my case, there were staff members who could speak simple English and were kind. But if you want to ask specific questions, it would be better to speak or translate in Japanese.”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본적인 영어도 하실 줄 아셔서 대화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저도 영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마지막날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꼭 글 남기고 싶네요. Hi! I stayed your house alone on Sep 1,2. Do you remember me? I was late at my last day. So I couldn't say good bye:( I was so satisfied of your house and your kindness. If I goback to Okinawa, I definitly choose yours again. And I am recommending your house to other travelers. Anyway, I wish to tell you my appreciation of your kindness. Thank you so much.:)”
"호텔 바깥 소음이나 복도 소리는 조금 들리지만 옆방소리는 잘 차단되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서 저녁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창 닫으니 거의 들리지 않았고 꿀잠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준 직원도, 조식 티켓 받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짐 많아서 큰 우버부르실 분은 버스 시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프런트에 문의하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알려줘서 1시간 넘게 큰차 찾다가 결국 버스타고 공항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