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친절도는 굿이다! 개인풀장을 즐기면서 푹 쉬었다가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조식은 나쁘지 않았으며 조식에도 메인메뉴를 고를 수있음 추천은 에그후라이!
Fine Dining(2층)에서의 석식은 노을을 보면서 식사를 하니 힐링은 되지만 음식맛은 가격대비 별로임(드레스코드있음: 긴바지 준비할것) 1층에서 BBQ도 선택할 수 있는데...문제는 가격이 어른1명당 8000엔정도 한다는거임 근처 잔파해변도 있으니 산책이나 사진찍기에도 좋음
결론: 휴양을 하기에는 풀빌라여서 가격이 다소 비싸나 그만큼의 시설과 서비스를 받음,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엔 좋음
여행일정에 관광이 많으면 호텔을 추천
객실안 서비스 먹거리: 페리에,과일주스,콜라, 기린이치방 맥주,오리온맥주, 초코릿,하리보젤리, 그린/불랙올리브,땅콩, 미니어처 보드카,칵테일등 의외로 많음
단점은 풀장의 물이 다소 미지근함, ...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서 오래 쉬고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 선택에 우선순위였는데, 더블트리 이용객도 힐튼 본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나 조식 이용도 더블트리가 힐튼의 신관이라 더 세련되고 청결했습니다.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Excellent hotel. 10/10. I would go back again. Yoga program in the morning was so relaxing. The service is great, the staff friendly and helpful and really informative. Chat response also fast. Pick up service available. What more can I ask for? Best hotel to stay at for holiday.”
"이온몰 옆, 아메리칸빌리지 매우 가까움, 츄라우온천 바로 옆(투숙객 반값) 위치 너무 좋고 오션뷰코너룸 최고였어요. 아메리칸빌리지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조식 종류 많고 맛있어요. 와규스테이크 꼭 드세요. 밤에 무료로 주는 소바도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맛있었습니다.
숙소앞 선셋비치는 선셋보기는 좋지만 수영하기엔 너무 고인물이라 흙탕물같고 성인에엔 너무 얕고 맨발로는 바닥에 밟히는 게 많아서 바다수영은 비추. 그냥 츄라우온천 수영장 가세요.
낡은 느낌이긴한데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소파에서는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났지만(저만 느낌) 침구 깨끗,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
"호텔 바깥 소음이나 복도 소리는 조금 들리지만 옆방소리는 잘 차단되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서 저녁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창 닫으니 거의 들리지 않았고 꿀잠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준 직원도, 조식 티켓 받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짐 많아서 큰 우버부르실 분은 버스 시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프런트에 문의하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알려줘서 1시간 넘게 큰차 찾다가 결국 버스타고 공항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