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젠 2성급 호텔 추천

“깔끔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단 창문으로 찬바람이 들어와서 좀 추웠습니다. 히터가 침대위에 있어서 2층침대는 따뜻했지만 1층침대는 추웠어요”

“아주 좋아요”

“It takes within 10 minutes from Hakata subway station. Also, there is 7 Eleven right next to the hotel and Lawson is also very near the hotel. It's very convenient. The hotel is very clean and new towels are supplied almost every day. ”

“숙소가 굉장히 작고 협소합니다 (캐리어 진짜 겨우 열 수 있음) 가장 큰 단점은 세면대가 굉장히 작고 침대 바로 옆에 있어 주변에 물이 다 튀어요ㅠ 세수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손씻기 양치도 겨우 함 그리고 진짜 침대가 아니라 계단 같은 곳에 매트리스를 깐 곳에서 자야합니다.. 또 다른 단점은 의자가 없어서 탁자에 앉아서 뭘 먹거나 할수 없어요 그 외 단점은 비누가 없고(비누 없는 호텔 처음 봐요) 수건도 하루치만 줍니다 더 쓰려면 추가금 내고 신청해야함 그리고 청소를 안해줍니다 이 점은 저한테는 단점이 아니었지만 청결을 중시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듯 합니다 유일한 장점은 ㅋㅋㅋ 궁금한 점을 문의했을 때 답변이 빠른 점은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히터나 에어컨은 빵빵하게 잘 됩니다 1일 5만원 정도에 묵었는데 이 가격이니까 이해했지 더 비싸게 주고 묵을 곳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숙소 위치도 치안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친절한 응대와 깨끗한 정리 좋네요”

“침대의 ‘삐걱-’ 소리만 없다면 정말 최고인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친절하며 피드백이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비싼 날 묶어서 1박에 11만원 넘게 지불한건 아쉬웠어요. 혼자여행으로 무난했고 씻는 곳, 화장실도 부족하지 않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지하철에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캐리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무례하지도 않고 업무적이었고 빠른 응대였습니다.”

“만족함”

“하카타 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편의점도 역 가는 길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나카스에서 술 마시고 걸어서 30분이면 올 수 있어서 위치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열쇠를 찾고 맡기는 방식이 특이했습니다만, 익숙해지니까 편해서 나갈 때 안들고가고 맡겨두고 가니까 좋았습니다.”

“部屋は狭いですが、 清潔感あり良かったです。 ”

“텐진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먹을곳이나 구경할곳도 많아서 위치 좋았고 시설도 편하고 편하게 지냈어요~”

“텐진시내와 가깝고, 아카사카 지하철 역하고도 가까워요. 다이묘거리 하고도 가까워서, 걸어 가도 됩니다. 앞에 편의점 있어 뭐 사먹기도 좋네요 앞에 버스 정거장에서 4번 타면,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