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슬란드 2성급 호텔 추천

“기차 및 플릭스 버스 타기에 아주 좋은 장소. 체크인 시간도 12시로 길어서 매우 만족 스러웠음. 다만 일부 몰지각한 손님들 때문에 매우 불편. 새벽 4-5시에 노래부르고 소리지르며 들어오고 문 쾅쾅 닫고 소음으로 인해서 잠 자기가 매우 불편 불쾌. 아침에도 계속 복도에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특히 “룸 서비스” 외쳐대던 매너없는 남자 잊을수없음.”

“리셉션이 매우 훌륭했어요.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완벽했습니다. 호텔은 겐트역에서 매우 가까웠고 편안했으며 추천합니다. 코인 세탁과 건조가 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는것은 그나마 찾을수 있는 단점입니다.”

“ Nice location, easy to walk to explore Antwerp. Some staff was really friendly, some completely unfriendly..”

“good value”

“시설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중심지에서 너무 멉니다. 근처에서 자주 탈 수 있는 127, 128, 129번 버스는 시내에서 구할 수 있는 24시간 티켓과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해서 불편합니다. 49번 버스가 지나가지만 많이 돌아가게 되고, 서역까지 걸어갈 수는 있지만 걸어서 15-20분 걸립니다. 이 지점이 가장 문제네요. 아침은 오믈렛이나 삶은 달걀, 햄, 치즈 조합 등을 직접 만들어저 주시는 데 먹을만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폄범합니다. 특별히 부족하거나 탁월한 면은 없네요.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 않으시는 분이라면 추천, 아니라면 다른 곳 알아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Room 내부에 비취되어 있는 게 거의 없음. 외지에 위치함”

“A localização do hotel fica a uns 30 minutos do centro via metrô e bem pertinho do átomium. Para mim o custo benefício foi ótimo. O hotel é a base de escadas então se prepare para subir com mala. No mais acho que vale s pena ficar nele”

“Basic accommodation but comfortable and very clean. Service was excellent, every member of stall was friendly and helpful and spoke great English. Food was excellent. Perfect base to explore Ghent, Bruges and Antwerp. ”

“외국인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고 술 한잔 하러가기 좋아요! 한인민박과는 또 다른 매력이있고, 룸메이트 들이 좋아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만들고 가네요!”

“This hotel has a lot of character. I hear when people say it could benefit from some modernization, but not at the expense of making it another cookie-cut hotel. It os definitely a wonderful choice for travelers looking for experiences, rather than for tourist looking for the standard Marriott. In addition, Peter, the hotellier is quite a character, efficient, professional and nice personality. I would stay here again if I come back to Ghent.”

“Correspondait à notre attente. Merci”

“상대적으로 비쌌지만, 위치가 넘 좋았어요. 허나 침대가 불편했어요.”

“이호텔은 관광코스와 가깝다. 7분거리에 배 선착장이 있어서 저녁 먹고 야경을 본 후 숙소에 들어오는데 부담이 없었다. 다만 골목을 들어올 때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였다. 조식이 12불로 약간 비싼 편이나 빵과 과일은 무료이고, 간단힌 요리, 오물렛 등은 해주었다. 우리가족은 3인실을 사용했는데, 싱글 3개를 주었다. 시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주차료를 10분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대신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좋아서 선택한 호텔이다.”

“親切”

“창문에서 본 겐트 전경이 너무 멋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기 힘들었다. 샤워헤드가 고정된 거여서 불편했다.”

“Heel erg schone kamers met douche en toilet en een lekker ontbijt. ”

“Very nice and a quiet space to stay in the centre of Antwerp.”

“Fantastic stay at peaceful area. It is located in the middle of nowhere, but very peaceful. All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condition of room was also great and definitely better than pictures. Beautiful place with great cares. Breakfast was just perfect.”

“가격 이외에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조명이 들어오지 않았구요, 카페트 상태도 최악이었습니다. 그나마 시트만이라도 깨끗해 보였으니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Flix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북역 근처인 2GO4로 잡았는데요. 걸어거 10-15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해 주기 때문에 괜찮았구요. 11:00PM 이후 체크인은 미리 얘기하면 처리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