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두블럭 내려가면 성당있고 메르카도도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 먹을 걱정은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조식을 제공합니다. 토스트 with egg and tomato가 맛있습니다. 룸 넘버 부르고 음식 주문하는 스타일. 거기에서 비빔밥도 판매하니 생각있으면 드셔보세요. 방은 준수합니다. 다만 침대 시트에 뭔가 자국이 있고 하는데, 등급을 생각해볼때 가볍게 무시해 볼 만한 오염입니다. 화장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물 에서 요상한 유황냄새???가 나는데 저는 살짝 힘들었습니다. 라파즈가 좀 추운 곳이여서 그런지 밤에 쌀쌀합니다. 히터 달라고 하면 조그만 온풍기 줍니다. 꼭 달라고 해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명성답게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를 아주 조금 못 알아 들으시는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면 다 이해합니다. 뭔가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세요. 아, 그리고 호텔 위치가 오르막길에 있습니다....
“남미여행 20 일차에 가장 넓고 청결한 객실에 깜짝 놀랐어요. 프론트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부탁했던 것들을 모두 깔끔히 처리해 주었어요.
킬리낄리 전망대를 걸어서 방문하기에 가까웠고, 굳이 전망대 가지 않더라도 호텔객실에서 거의 같은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아쉬운점은 조식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구요, 라파즈 지리를 잘 몰라서 마녀시장 갈때에는 택시를 이용했지만 걸을수 있는 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