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두블럭 내려가면 성당있고 메르카도도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 먹을 걱정은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조식을 제공합니다. 토스트 with egg and tomato가 맛있습니다. 룸 넘버 부르고 음식 주문하는 스타일. 거기에서 비빔밥도 판매하니 생각있으면 드셔보세요. 방은 준수합니다. 다만 침대 시트에 뭔가 자국이 있고 하는데, 등급을 생각해볼때 가볍게 무시해 볼 만한 오염입니다. 화장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물에서 요상한 유황냄새???가 나는데 저는 살짝 힘들었습니다. 라파즈가 좀 추운 곳이여서 그런지 밤에 쌀쌀합니다. 히터 달라고 하면 조그만 온풍기 줍니다. 꼭 달라고 해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명성답게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를 아주 조금 못 알아 들으시는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면 다 이해합니다. 뭔가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세요. 아, 그리고 호텔 위치가 오르막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