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랏 3성급 호텔 추천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

“매우 친절합니다.”

“체그인을 오전 8시30분에 해주셔서 피곤한 새벽비행의 피로를 공짜로 해소했네요.맨 아래 방갈로(디럭스패밀리)라서 계단 올라다니느라고 운동 많이 했지만 아름다운 마운틴 뷰로 다 해소되었어요.실외 수영장도 아주 좋아 싫것 이용했습니다.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한 힐링휴가용 단골숙소로 괜찮네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조식은 매일 비슷하게 나와요. 방은 좀 작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Staff was prompt in helping us with our requests and they are very friendly. Location is good for it’s price and the room is clean though there were some insects and the tv wasn’t working.”

“Nhân viên khách sạn nhiệt tình, chu đáo. Vị trí thuận tiện di chuyển”

“Good location , easy walk to night market and restaurants . Friendly staff . ”

“Staff confused and rip off customers. Roo was not clean. Noisy environment.”

“The cleaner didnt clean the room well. And not quiet at all.”

“This place is very nice staff, service and room very nice and clean I will come back and recommend for people”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달랏이 밤에는 추운 지역인데 숙소가 오히려 밖에보다 더 추웠음 수면 및 숙소에서의 생활이 매우 추워 안좋았음”

“Staff friendly & helpful, ok location, not on main street”

“방 서비스는 물론이고,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달랑 하나 있는데 속도 조절 안되고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 5-6마리 발견 심지어 자고 일어났는데, 제 가방에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깜짝 놀라고 화났어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예약한 방이 다른 사람들이 담배.피러 나오는 발코니에 있었으며 하얀 실루엣 하나로 되어 있어서 제가 뭘 하는지 밖에서 보입니다.제방이랑 연결 되어 있었어요.사생활 노출이 너무 심한 호텔 입니다.그리고 나무 창문이랑 문도 제대로 잠기지 않아 외출시 불안해서 무거운 배낭 가방을 들고 외출하는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후기가 없어서 좀 고민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일단 신축이라 너무너무 깨끗해요. 침대 매트리스도 편하고 침구류도 뽀송뽀송하고 좋아요. (수건마저 새거라 뽀송뽀송..♡) 벌레 정말 싫어하는데 기어다니는 벌레 한마리도 안보여요. 그리고 에어컨도 있어요. 낮에 한참 더울시간에는 에어컨 없으면 방이 좀 더워서 에어컨 있는곳으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위치는 시내랑은 떨어져있는데 전 오히려 좋았어요. 시내는 시끄럽다는 평이 많아서 일부러 좀 떨어진곳으로 잡았는데 잘한것 같아요. 시내도 그랩타면 금방입니다. 시내 몇번 나가보고 너무 정신없어서 저는 이 호텔 근처로 걸어서 돌아다녀봤는데 골목골목 은근 예쁜 카페랑 음식점도 많아서 시내보다 더 여행하기 좋았어요 ㅎㅎ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샌드위치나 쌀국수 중 원하는걸로 고르는건데 전날 미리 말하시면 준비해주십니다. 과일이랑 차랑 커피도 포함입니다ㅎ 과일은 용과, 수박, 망고, 사과 등 매일 조금씩...

“시내와 야시장이 가가워서 좋았지만, 에어컨이 없어서 불편했다.(덥지는 않았지만 끕끕함이 장난아니였다.) ”

“朝食対応を柔軟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良かった。”

“위치는 좋습니다. 달랏야시장 5분컷이고 안카페와 리엔호아빵집 모두 3분거리에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룸청소와 건물자체는 깨끗했습니다. 방도 충분히 컸고 테이블도 여러개 있어 여기저기 물건 펼쳐놓기 편했습니다.1인용전기장판대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달랏 맛집들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조식이 제공되면 좋겠어요. 욕실세면대가 너무 높고 드라이기가 벽에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욕실에 물도 잘 안빠지고 환풍기를 켜니 담배냄새가 너무 났었어요.”

“블로그후기로는 옆에건물공사로 시끄럽다고 했었던걸 봤고 욕실도 지저분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갔을땐 옆건물공사가 끝나있었고 욕실도 깨끗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달랏의 여기저기 도보로 걸어보기 괜찮은 위치에 있었구요 숙소앞까지 그랩도 잘 오고 너무 잘 이용했던 숙소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