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클레아 3성급 호텔 추천

“친절, 빠른 일처리, 맛있는 조식 등 산 마르코 광장에서 근거리 조건 만족하였습니다.”

“인셉션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해요”

“Perfect from the room to staff. This was hands down our best stay of our trip to Italy. Thank you! ”

“The room was very clean. The staff was very welcoming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great.”

“사진 및 설명과 실제 객실은 부정적 방향으로 전혀 다릅니다. 침대 2개 있는 3인실을 예약했는데 침대1개와 소파 1개만 있었으며 티와 커피를 위한 전기포트는 없었습니다. 사진과 같은 구조가 아니며 비좁고 어둡고 냄새가 납니다. 벽과 가구 침구는 검붉은 색으로 오래 지낼만한 편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비좁은 공간에 검붉은 벽과 가구 카페트에 둘러싸여 우울한 분위기로 다시 쓰지만 사진과는 너무 다릅니다. 욕실에 따뜻한 물은 잘 나오지 않으며 샤워 부스는 구식으로 호텔이라 부르기 민망합니다.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 총 4박 중 2박만 숙박,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 히터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으며 제어를 하려면 다른 호텔 프론트로 가서 요청해야하고. 모니터는 아주 구식입니다. 호텔 프론트의 남직원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거짓 사진으로 예약 받는 호텔도 문제지만 사이트도 사실대로 정보를 넣지 않는 호텔에 패널티를 줘야 합니다. ”

“체크인이 조금 늦어졌지만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 까지 좋았습니다. 추천해준 젤라또도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로마광장, 역과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

“Super sauberes Zimmer u sehr nettes Personal”

“안락하고 깨끗한 방. 맛있는 조식. 친절한 직원들. 최고의 위치. 적당한 가격. 다음에도 여기 묵을 것 같아요.”

“고풍스럽고 친환경적인 느낌의 숙박시설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아주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건물과 시설이 노후되어 룸바닥이 조금 꺼지는 곳이 있고 실내등이 너무 어글리 했습니다.”

“애매하게 본섬에 숙박하는 것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좋았음. 바로앞(말그대로 바로앞 30초거리)에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본섬이나 공항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전혀없고 바다뷰인 방에서는 바다가 바로보여 좋았음. 본섬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 정도면 리도해안이 나오고 바로 옆블록에 마트도 있음. 주변에 식당도 있고 바도 있어서 좋았음. 창문을 열었더니 12시쯤에 밖에 바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1시반정도 살짝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2인 조식, 편리한 위치, (비교적)넓고 깨끗한 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임. 베네치아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임.”

“가족 4명이 이용하였는데,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퇴실 후 반지를 두고 나왔는데 전화 여러번해서 찾으러갔습니다 정말 고마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