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제암 3성급 호텔 추천

“한달에 한번정도 이용하는데 난방이슈가 있음...전체난방이라 어떤방은 사람 미치게 할것같이 더운방이 있고 최근에 묵은 방은 추웠음... ”

“대전역쪽이 아니고 법원과 가까운둔산동쪽이었는데 조용하고 맛집도 많은 동네였어요 다시이용할생각있습니다”

“숙소 위치가 진짜 좋아요. 둔산동 번화가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시청역 지하철까지도 7분정도 걸으면 도착했어요. 뚜벅이들은 지하철타고 성심당 본점가기도, 버스타고 롯데백화점 가기도 편했어요. 레지던스 특성상 원룸형에 시설이 세련됐다고는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2박 묵었는데 외출했을때 침대 위에 벗어 놓은 잠옷 빼고는 소지품은 일체 이동 없이 방만 깔끔하게 치워줘서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와 양이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만 일요일 아침 조식때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음식도 빨리 없어지고 자리도 없었지만, 그만큼 자리도 빨리나고 음식도 빨리 채워줬어요. 다른 메뉴는 그냥 평범한 조식 같았는데, 두부 샐러드의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나요ㅠㅠ”

“호텔이 아담하면서 고급스럽게 잘한거 같네요 아침식사도 너무 훌륭하고 로비에 커피숖도 좋고 한데 객실의 콘센트가 있어야 할 곳에 없고, 보이는 곳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해결좀) 다음에도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세종시,오송역 가까워서 편리함”

“스탭분들이 친절하세요. 방에 담배냄새가 전체적으로 깔려있어서 애기 데리고 이틀 조금 불편했어요.. 하우스키핑에서 애기 타월을 가져가셔서 분실물 발생도 있었구요. 깨끗한 모텔입니다 ! ”

“숙박비 대비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바로 옆 아울렛이 있어서 여러 모로 편리했고 휴가를 보내기에 적절했습니다. 아침을 챙겨서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

“ 여기 강추,전날 도요코인 호텔보다 백배 좋아요. 저가에 그런 숙소 찾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