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틀리에 3성급 호텔 추천

“베른중앙역에서 S1,S2,S3,S4로 1정거장 걸리고. 숙소도 깨끗했으며. 방에 인덕션,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시설이 갖춰있었음. 동네는 조용하고. 8층 공용공간에서 같이 여행온 분들과 함께 식사할수있고. 매우 좋았음.”

“It was good overall. The room was in good condition and the shared space was nice.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e shower booth is a bit small and there is no rubber under the door, so water flows out.”

“Excelente custo benefício, o café da manhã é muito diversificado e o hotel disponibiliza gratuitamente o passe para andar de transporte público durante o período da hospedagem!!! Sensacional!!! Da estação são cerca de 13 minutos a pé mas a cidade e as calçadas são muito acessíveis, foi um passeio lindo !! Obrigada a Claudia pelas dicas na recepção!! ”

“깔끔하고 넓은 객실, 너무나 친절하고 유쾌하셨던 주인 할아버지, 간단하지만 맛있었던 조식까지 너무 훌륭한 멋진 호텔이었어요. 베른 역에서 트램을 타고 접근하기도 쉽고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베른의 명소, 장미공원에서 본 베른 시내 경치는 아주 멋있었어요. 여름에 방문해서 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게 조금 아쉬웠지만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선풍기가 있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베른에 방문 하신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

“구글맵에는 7분 걸어야 한다고 나오는데 사실은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의 객실은 넓었고 조식은 6시부터 시작하고 훌륭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고 방도 아늑하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지하에는 물과 차를 마음것 먹을수 있는 도서관?이 있으며, 앞에 체크인 하시는 분들이 아이를 동행하였는데 유아 장난감? 공구? 같은 것도 제공해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근처에 coop도 있고 주차장에 딸려있는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베른 역에서 8분정도 트램을 타야한다는 점? 하지만 동네도 매우 조용하고 호텔에서 교통권도 주기 때문에 문제없었습니다! 또한, 3층에서 채취한 벌꿀이 조식에 나오는데 맛있엇고 빵도 데워달라고하면 따뜻하게 구워줍니다! 스테프가 너무 침절하여 다시 베른 가면 이용하고싶고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갈땐 겨울이여서 클리닝스태프들이 난로도 하나 더 주셨습니다!!) ”

“조용하고 쉬기좋았습니다. 단지 차가있으면 편해요ㅎㅎ 렌트가없으면 가기 힘들수 있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Sehr gutes Hotel ! Sehr empfehlenswert!”

“Murten (Morat) 자체가 사랑스러운 도시네요. 호텔 직원이 유쾌하고 친절하였음.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내부 정비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음.”

“베른 중앙역에서 걸어서 5~10분 트램으로 한정거장 광장앞으로 안전하고 깨끗하고 주변에 쿱마트 편의시설도 많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4인실) 아주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유럽호텔 치고 아마 제일 넓게 빠진듯...다만 4인실은 안쪽 골목 가든뷰는 뷰가 없어요 그래도 잠자고 빨리 관광나가는 일정이라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나왔고요..베른에서 이위치에 4인 호텔 가격도 훌륭해서 다음에 가도 묶고 싶어요 ”

“직원의 친절도가 높고 숙소가 깔끔해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내부에서 간단한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기구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두번을 놀랐습니다. 첫번째 놀란것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주변 관광지까지 설명해 주셔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두번째 놀란것은 방이 엄청 작더라구요 ㅎㅎㅎ;; 침대공간과 옷장을 제외하고 여행용 케리어를 놓으니 자리가 꽉차버렸습니다. 어느정도 공간인지 아시겠죠?!! 그래도 친절함과 청결함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

“뉴샤텔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너무 편했구요. 호수가 바로 보이는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스위스 물가가 너무 비싸서 호텔비가 비싼편이었습니다.”

“최고의 호텔,넓은 실내,최신식시설, 편리한 샤워시설,넓은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최고중의 최고의 호텔,가장좋은 호텔”

“Very nice small hotel about 12 minutes away from Biel. Recommended. Free parking and reasonable price. Note their restaurant is closed on Mondays and Tuesdays, but there is a very nice restaurant 2 minutes away called Bahnhof but closed on Wednesdays and Thursdays!”

“베른 중앙역에서 걸어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중년 남자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크인 후 다음날 인터라켄으로 가서 융프라우를 올라갔는데, 기차로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신혼여행으로 갔었던, "Top of Europ"을 15년 만에 두아들들과 함께 4명이 되어서 다시 찾으니,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다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베른 시내를 거닐수 있고, 인터라켄도 같이 여행하고픈 분들께, 라 페르골라 를 강추 드립니다. ”

“stayed 2days for the business trip and it was very cozy and nice. Room was quite spaced, and the stuff things were well organized. Located near the town and the bahnhof.”

“You must have a phone or internet in order to check in. Very inconvenient for international travelers. There is no reception. No one physically present. Internet was an issue during the stay. On and off (mostly off) during the whole stay. Best bed ever. We had a twin and requested a change to king. It was fine immediately. The mattress topper was amazing. Excellent linen and pillows. Room was good though there were some minor finishing touches. ”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호텔이라 운전자들을 위한것 같지만 일반 손님에게도 적합합니다. 시내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차가 있는 분들께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