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쓰 3성급 호텔 추천

“모든 면에서 훌륭하였고 매우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특히 La Sera에서의 정성스런 조식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여행기간중 1일을 머무렸던 숙소입니다. 1인방치고는 작지 않습니다. 제 케리어 30인치 양쪽으로 펴도 크게 불편없는 공간입니다. 숙소 바로 앞이 역과 4분정도 거리고 네부타 박물관 와랏셋, 에이팩토리 바로 엎에 있습니다. 교통편은 최고입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 서비스, 청결상태등이 훌륭했습니다 ”

“호텔은 비교적 최근에 수리를 한듯하나 중간에 직원들이 호텔 구조물을 달고 있어서 어수선 하거나 복도가 난방이 되지 않았다. 방도 마찬가지로 난방을 하지 않으면 매우 추웠는데 난방기구가 침대에 너무 붙어 있어서 조금만 틀고 있어도 뜨거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新青森駅から徒歩すぐの場所で便利でした。 美術館行きのバス乗り場も近く観光しやすかったです。”

“朝ごはん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안전하고 깨끗한곳에 위치함. 단점은 주변에 술집이 없음.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야함.”

“특별히 불만은 없지만 아오모리 시내 버스 이동이 매우 불편해여 무조건 역까지 걸어야합니다 ”

“ホテルはとても綺麗で素敵なお部屋でした。フロント前にあるアメニティも充実していてよかったです。青森駅から少し遠いので高齢の母がいたのでタクシーを使いましたが、歩いても20分くらいで行けるようです。是非また利用したいと思えるホテルです。”

“위치도 적절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다만 온수가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ㅠ”

“가족여행으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사이의 하루를 다에노유 온천에서 하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캐리어도 흔쾌히 맡아주시고 다들 굉장히 친절 하셨습니다. 역시 사과의 고장이라 그런지 웰컴드링크로 제공되는 사과주스가 왠만한 시판 사과주스보다 맛있습니다 ㅎㅎ 네부타 관련하여 굉장히 이쁘게 꾸며진 온천층하며, 밤에 서비스로 주는 라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쪽도 좋지만 바다쪽방이 뷰가 아주 좋습니다. 11,12호가 끝 방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제법 멉니다 ㅎㅎ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맛집들이 많습니다. 아오모리역까지 걸어서 산책삼아 다니기 좋은데, 역에 기념품가게도 있고 마츠모토키요시 드럭스토어도 작게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 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아침식사도 잘 나옵니다.”

“アルコール有りのフリードリンクが良かったです。好みに合わせてお酒を作って頂きました。 。同じイベントに参加した初めてお会いした方と、いい雰囲気の中、一時間以上ゆっくりお話しできました。朝食も美味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清潔ですが、シャワーが古いタイプなのが残念です。”

“ 昔住んでいたところを巡る旅、ということで家族で宿泊しました。チェックイン後、浴衣とアメニティを選択後、お部屋に入るシステム。館内は清潔かつ無駄がなくて好印象。大浴場にはシャンプーバーがあり、露天風呂もちょうど良い温度でした。お部屋のお風呂が檜だったのですが、香りが良くてびっくり。ちなみに部屋風呂のシャンプーはPOLAで嬉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好きな事と、旅行中乾燥しがちな髪にも優しいのでホテルにあると当たりと思っている)。ご飯はバイキングで(メニューを指定するコースもあり)青森県内の食材を会場入口で案内しているため、楽しみながら選ぶことが出来ました。お土産屋さんも種類が豊富で良かったです。 アメニティに特別感が欲しい人や、新しいホテル好きなら厳しいかもですが、きちんと綺麗にしてあったので我が家的には全く問題なし、そして野辺地を懐かしむ人には最適なホテルと思います。また野辺地に向かう時には利用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청결하고 서비스 좋고 자주 가는 호텔이지만 변함없는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

“적당히 좋았습니다. 조식도 먹을만했고, 주차공간도 넓어 편리하였습니다. 1층에 공중목욕탕도 있어 좋았습니다. 단지 근처에 특별한 매장이나 관광지가 없어 차를 타고 조금 멀리 가야합니다. 그점 외에는 좋았습니다.”

“역이 가깝고 근처에 볼 거리 먹거리도 많아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객실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안 돼서 로비에서 공유기도 빌리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 결국 안 돼서 방을 바꿨습니다. 와이파이 문제는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 해주시긴 했는데 세미더블에서 좀 더 좁은 싱글로 갔던 점이 좀 아쉬웠고, 또 아쉬운 점은 온수 나오는 게 좀 불안정했어요.”

“竜飛崎灯台は風がとてつもなく強い。しかし、それ故に夕日を見ながら、北のはずれにきた感動がある。”

“조식, 석식 모두 맛있었고,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매우 깨끗하게 잘 해오신 느낌이며 모든 직원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