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맨 돌로미티 자전거 길 3성급 호텔 추천

“뷰가 멋진숙소 코르티나담페초에서 15분정도 떨어진위치 직원도친절하고 맛있는 베이커리류들이 있는곳 아쉬운 점은 룸이 너무 적다”

“베드버그 없었고, 깔끔했어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입구가 좀 헷갈려용 ㅋ”

“It could not be better Nice price, kind people, delicious meal I recommand you this hotel strongly :-)”

“이번 여행 중 제일 맛있는 조식이었습니다. 호텔 침구나, 화장실, 청소상태가 청결했습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직원도 제일 친절했습니다. 강추합니다!”

“Hotel Sonne is a comfortable hotel right in the center of Lienz, a quick walk from the train and bus stations. The interior of the building itself is definitely dated and a bit austere, but that really didn’t impact my stay. My room was comfortable and had a fantastic view of the mountains. The breakfast options were great, and I appreciated that breakfast itself started at 6:00 (I’m an early riser).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I didn’t have time to try the sauna or the gym, but...

“전통적인 알프스건물, 풍경, 조식, 방크기, 직원서비스 훌륭함.”

“좋다”

“정말 좋았습니다!!! 꼭 돌로미티 가시면 여기 들르세요. 조식 좐맛이에요. 돌로미티에서 할머니집의 정감어린 숙박(근데 깨끗하고 온수 콸콸 수압 짱쎔) 느끼고 싶은 분 대추천 ㅋ 겨울에 또 오고싶네여. 사우나는 고장나서 못하고갔지만 그냥 물도 개뜨거워서 사우나 생각이 사라졌음.”

“리모델링이 된 객실에서 4명 가족이 편안하게 묵었어요. 조식도 매우 깔끔하고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먹을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었고 빵이 맛있었어요. 산의 고지대에 있는 위치라 가는길이 편하지만은 않으니 이 점은 미리 확인하세요! ”

“.”

“깨끗하고 전망이 너무나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훌륭한 편입니다. 2개의 스탠다드 더블룸을 같은 층에 달라고 요청했는데, 각기 다른 층에 있는 룸을 주었습니다. 1층에 있는 룸은 전망도 없는 너무 안좋은 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2층에 있는 룸으로 변경해주었습니다. 특히 아쉬웠던 점은 방에 커피포트조차 없다는 점입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전망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디럭스 더블룸을 예약해야합니다”

“트리치메가 정면으로 미주리나호수위로 보이는 전망좋은 방입니다 직원들도 열정적으로 우리를 반기고 질문사항은 바로 해결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