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메리 3성급 호텔 추천

“일단 복도가 있는 아파트형 호텔로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가 들릴정도 입니다. 게다가 화장실에는 딱 한 장의 수건만 있습니다. 진짜 딱 한장요. 두 사람이서 한 장의 수건으로 나누어 써야 하고 리셉션에 수건을 더 달라 부탁했지만, 알겠다 그러고는 수건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수건때문에 아웅다웅 하느라 조식은 먹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저렴한 호텔이라도 좀 너무한다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Séjour agréable au calme. Hôtel confortable et accueil très sympathique et pro.”

“le veilleur de nuit et celui qui s'occupe du petit déjeuner est très gentil. Je recommande cet hotel”

“Generally ok for one night stay. Moderate breakfast and parking was ok.”

“Confortable et bien situé ”

“bisognerebbe che fosse piu chiaro che la reception chiude alle 22, cosa che si vede solo aprendo la prenotazione e non nel sommario. arrivando dopo quell ora ho trovato chiuso e sono stata presa dal panico. poi ho visto un cartellino- piccolo, che diceva entrata notturna, ma anche quella porta era chiusa. sempre piu panico. per fortuna a lato della porta ho visto uno schermo dove, con qualche difficoltà, sono riuscita a fare check in e ottenere la card per entrare. SE QUESTE ISTRUZIONI FOSSERO...

“일반적으로 고성호텔이라 하면 삐그덕 거리는 계단에 힘들게 가방을 들고 올라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경험했던터라, 샤토 드 보으론에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고성호텔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호텔로 전환하면서 리프트(엘리베이터)도 설치하였고 내부를 완전히 깨끗하게 수리를 한 듯 하였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배치된 그림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되어 있는 넓고 멋진 화장실에 놀랐다. 족히 축구장 10개 규모는 되어 보이는 잔디 정원과 산책코스를 아침에 돌아보았는데, 우리를 앞 서 가며 에스코트하는 호텔지기 골든리트리버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맘 껏 즐길 수 있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 같이 있는데, 사전 예약도 하지 못했고,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가보지 못해서 아쉬었다.”

“Hélas nous n’avons pas eu toutes les chambres réservées depuis 6 mois sans avoir été prévenus. ( la veille seulement pour l’une d’entre elle) . Nous avions réglé pourtant. C’était pour un mariage. Décevant donc. Certains ont dû faire la route du retour. L’hôtel propre ne fait pas tres touristique par ailleurs. La jeune fille de l’accueil est très sympathique mais est visiblement privée de toute initiative. ”

“Court séjour mais tres bien Nous sommes arrivés tard donc nous avons appliqué les consignes mais tres bien accueilli au petit déjeuner lundi ma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