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롱 마를로트

"일반적으로 고성호텔이라 하면 삐그덕 거리는 계단에 힘들게 가방을 들고 올라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경험했던터라, 샤토 드 보으론에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고성호텔은 지속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호텔로 전환하면서 리프트(엘리베이터)도 설치하였고 내부를 완전히 깨끗하게 수리를 한 듯 하였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배치된 그림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자재로 되어 있는 넓고 멋진 화장실에 놀랐다. 족히 축구장 10개 규모는 되어 보이는 잔디 정원과 산책코스를 아침에 돌아보았는데, 우리를 ..."

"Appart hôtel au calme, dans une jolie résidence avec piscine. Petit bémol pour le petit-déjeuner où certe il y a du choix mais au niveau qualité gustative il y a qq progrès à faire !"

"We arrove little after 8. But front desk was already closed. Auto check in machine asked to pay once again. I asked a guy who was stay around the front desk. He spoke few English but showed the way where a staff sleeps. The staff lady said that she already went to bed so in this case, if mach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