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앙 데그레 4성급 호텔 추천

“Service impeccable!”

“주변환경이나 호텔의 생말로 씨사이드 전망과 전반적인 상태가 무척 좋음. 가격이 다소 비싼듯하지만 충분히 감내할수 있음.”

“생말로 비치에서 50m 위치한 깨끗한 호텔. 간단한 주방시설도 되어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했어요. ”

“직원이 매우 친절함 방이 작은 것은 조금 아쉬우나 호텔을 아주 잘 꾸며놓았음. 조식 훌륭함”

“J’ai offert un séjour à mes grandparents et ils en sont ravis. Le personnel était très attentif et d’une gentillesse qui les a touché! Merci à toute l’équipe de leur avoir fait passer un séjour inoubliable. !”

“예약과 달리 아이가 추가되어 입장시 호텔직원의 요청에 따라 방을 업그레이드 하고 60유로를 현금으로 추가지급 했습니다. 이후 체크아웃할때 주차비라고 하여 요청금액을 지급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영수증을 보니 방 업그레이드 비용이 60유로 또 다시 결제되었기에 호텔측에 문의하였으나, 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CTV 확인까지 요청하였으며 중복결제 된 60유로를 환불하여 주기를 요청하였으나 아직 회신받지 못 하였습니다.”

“파리 시내 동급 호텔과비교하면.. 객실은 비교적 청결함 서비스는 매우 좋음 지하철과 인접”

“Super accueil. Super petit déjeuner. Calme et reposant. Je recommande 1000%”

“We absolutely loved it and have just booked again for May 2024. Lovely hotel, superb staff, amazing room snd superb breakfast. We can’t wait to return ”

“호텔위치랑 청결도는 좋은편이고 호텔방에 냉장고도 없고 ..장애인용 방을 배정해줘서 목욕탕이 일반인이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햇다.. 배정전에 장애인용 방인데 어떤지 의견을 물엇으면 좋을텐데,, 암튼 방배정으로 ”

“숙박 대만족. 9월 17일에 문자로 결재 내역 통보. 9월 19일 체크아우트 시 결재 요구하여 중복 결재 우려 걱정하고 있음.”

“Excellent accueil. Personnel à l'écoute. Petits déjeuners copieux.diners excellents. Jacuzzi et espace détente à faire. Bonne literie. ”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쉬기 딱 좋은 곳입니다. 마을이 작아서 걸어다니기 편합니다. 호텔에서 바다까지는 도보로 10~15분정도이고, 대형마트는 15~20분 걸어가야합니다. 호텔 뒤로 바로 바다가 보이지만 해변까지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시설입니다.”

“생말로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주요 관광지인 항구와도 가깝습니다. 자체 주차장도 있지만, 근처에 유로 주차공간도 꽤 있어 호텔 주차장 이용이 곤란할 때 활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한 편이고, 커피포트 등 필요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미니바/냉장고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밤 늦게 도착하니 계속 전화가 옴 그런데 영어로 잘 통화가 되지 않음. 나중에 보니 밤에는 문을 닫아서 그랬던 거 같음. 직원이 마침 차를 몰고와서 내부직원을 깨워 문을 열어줌. 2층인데 에리베이터는 없음. 방은 그런데로였으나 아침에 보니 전원풍의 새소리가 나는 전원풍의 리조트형이어서 만족스러움. 욕식돌 괜찮은 편임. 아침식사장소와 주변정원, 수영장이 좋음”

“위치와 전망은 좋았고 층간소음이 심했습니다”

“Rien à redire, Chambre conforme, personnel très professionnel, et le tout dans un cadre exceptionnel.”

“A very cosy and quiet place, magnificent view from the dining room.”

“호텔 앞에 바로 바닷가가 있어서 좋았으니,가격대비 한다면 냉장고가 없었고,머문 방은 뷰가 없어서 바닷가 앞이라는 의미는 없었습니다.호텔 앞 도로는 유료주차를 해야했지만 좀더 위로 가면 무료 주차할수있는 곳이 있었고,생말로 성을 가기에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명 호텔이라는 이름에 비해서 그냥 good이라고 말하고 싶다.”

“Chambre face à la mer un rég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