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오베르뉴론알프의 저렴한 호텔

“주차 때문에 선택한 숙소인데 청결하고 아늑하기까지. 위치도 아주 좋음~”

“Le logement est vraiment bien. Tres content de mon petit séjour ”

“Le personnel est très aimable. La chambre était propre.”

“프랑스 이동하면서 피곤했는데 호텔 도착해서 낮잠 푹 자고 좋았어요. 호텔이 편안합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안시 내려다 보며 조식 먹는 것 추천합니다. 호텔이 약간 높은 곳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 올라갈 때는 힘들지만 내려올 때는 괜찮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편했습니다.”

“취사 가능한 호텔로 배낭여행에 적합. 시가지 가까운 위치. 좁지 않은 객실. 전용 주차장 보유.”

“La chambre était impeccable, le personnel très accueillant, le petit déjeuner était copieux et très bien organisé Seul bémol, la borne d'accueil ne fonctionnait, elle était hors service en dehors des heures d'ouverture. Heureusement, la personne à l'accueil est arrivée en avance pour prendre son service, l'a constatée et nous a accueillis physiquement plus tôt pour nous permettre de rentrer. Nous la remercions de sa gentillesse.”

“Séjour très agréable. Spa jacuzzi. Chambre très calme et lit confortable ”

“이번 여행에서 이 호텔을 이용하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체크인과 관련된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미리 물어보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행 중에는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 있는 법인데, 호텔 측에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오도록 재촉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행객의 유동적인 일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숙소 내부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문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다소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싱크대 하부의 쓰레기통 부분이 고장 나 있었는데, 이를 호텔 측에 알리고 수리하고 싶어도 대응해 줄 직원이 없어서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인지 보증금 150유로 중 100유로만 환불되었습니다. 시설이 고장 난 부분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나 사전 안내 없이 일방적으로 보증금에서 공제된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