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3성급 호텔 추천

“발코니가 예쁩니다. 조용합니다. 직원들이 밤8시이후 없는건 불편했습니다”

“우선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역에서 15분거리 이런데는 사실 멀더군요 여긴 정말 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인근에 슈퍼(까르프)도 늦게까지하고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습니다 ! ”

“직원들이 친절했고, 작지만 청결했습니다.”

“An excellent experience for the price. Staff were very helpful, the room was perfect for our needs and travel into the centre of town was very straightforward. ”

“시내에서 거리가 있지만 차량을 가진 여행자라면 가성비 호텔로 추천합니다. 약간 오래 되었고 샤워실 배수에 문제가 있었으나 가격대비 넓고 쾌적한 호텔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입니다”

“위치도 좋고 슈펴마켓도 가깝고 앙시 호수도 거의 앞. 호텔에 식당도 괜찮다. 조식은 15유로. 전반적으로 다 좋다. 1인용 엘레베이터도 재밌긴 함. 그런데 조명이 적어 방이 어둡고, 옷장 아래바닥은 청소 안 돼 먼지 있음 ”

“Super hotel”

“안시역에서 멀리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A lovely hotel tucked away off a private courtyard. Staff and facilities are wonderful. Recently renovated, the hotel is fresh and new. The hotel features a more formal restaurant that offers views of a streaming canal. Very quiet. Highly recommended.”

“주차 때문에 선택한 숙소인데 청결하고 아늑하기까지. 위치도 아주 좋음~”

“이번 여행에서 이 호텔을 이용하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먼저, 체크인과 관련된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미리 물어보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행 중에는 일정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 있는 법인데, 호텔 측에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오도록 재촉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여행객의 유동적인 일정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숙소 내부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문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다소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싱크대 하부의 쓰레기통 부분이 고장 나 있었는데, 이를 호텔 측에 알리고 수리하고 싶어도 대응해 줄 직원이 없어서 해결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인지 보증금 150유로 중 100유로만 환불되었습니다. 시설이 고장 난 부분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나 사전 안내 없이 일방적으로 보증금에서 공제된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에...

“Chambre très propre avec vue sur le lac. Personnel agréable et poli. Prix abordable.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séjour et reviendrons sûrement dans le fut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