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오베르뉴론알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정말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관리를 잘 해서 깨끗하고 지내기 편안했습니다. 특히 위치가 정말 좋아서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

“We visited Annecy airport with a small airplane. The Uber to the hotel took only 12 minutes or so.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to explore the city, has very friendly staff and the property is very clean. Great simple breakfast! A crib was provided for our 1-year-old child. Merci beaucoup!”

“편안하고, 친절한 호텔”

“It couldn’t be better. ”

“It seems like new, so very clean. ”

“2021년도에 오픈한 안시에서 가장 최신식인 호수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30분이며 호수가를 따라 걸으므로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시가지의 낡고 오래된 호텔보다 멋진 호수전망, 친절한 직원 ,쾌적한 방, 깨끗하고 넓은 식당,바,주차장을 가진 Rivage 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출장에도 Rivage를 이용할것입니다”

“안시 구시가지 걸어서 10~15분 거리이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프랑스 이동하면서 피곤했는데 호텔 도착해서 낮잠 푹 자고 좋았어요. 호텔이 편안합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안시 내려다 보며 조식 먹는 것 추천합니다. 호텔이 약간 높은 곳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 올라갈 때는 힘들지만 내려올 때는 괜찮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