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다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It was a perfect stay for me and my girlfriend. If there's my next visit to Wakayama, Candeo will definitely be my choice again with no doubt. Room condition, location, and service were all spectacular. Just one thing that bothered me was humidity. Watch out for sore throat!"

"와카야마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 다양한식당들이 많고 와카야마성도 1키로. 거리에 위치해있음. 조식 온천 야식 친절도 세탁 등 이 호텔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성비 짱임"

"너무 좋습니다!! 항상 머무르는 곳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료칸 이용 가능한 곳. 온천 수질은 좋고, 식사도 나쁘지 않음. 다만 낡은 료칸이라 군데군데 시설보수가 필요함. 특히 주차장은 도랑이 뚜껑없이 위험하게 방치되어 있어 와이프가 걸려 넘어져 꽤 심하게 다침.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며, 렌트카 필수임"

"일본분들만 후기가 있어서 다음 오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여행일정에서 아와지시마로 변경, 급하게 숙소를 찾다보니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 수학여행때 머물던 장급 숙소같습니다. 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건물 자체가 낡아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에서 불편한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이불을 스스로 펼쳐야 한다는 것... 다행히 3층짜리 건물일라 어째어째 옮길 수 있지만 짐이 많으면 고생하실 듯 합니다. 이불을 스스로 편다... 새로웠습니다.하하 대욕장은 밤이 되면 직원분들도 샤워를 하러 오시기에 좁은 공간이라 운이 나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며 질문에 답도 잘 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이 거의 오시는 곳이지만 영어도 대응 하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편의점은 도보 7분 거리에 있는데 밤길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만 노면이 거칠어서 캐리어 끌기는 어려웠습니다.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한 곳이라 몇 분이 오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후기를 남겨봅니다"

"It was nice and comfortable. Room is small, but place around hotel is really good (down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