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사이드, 이스탄불의 로맨틱 호텔

“저녁늦게 이스탄불 도착했고 다음날 새벽 카파도키아로 가기전에 잠을 위해 예약했어요 운 좋게 공항에서 바로 셔틀버스를 만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 하셨어요 다음날 일찍 나와서 조식은 포기했어요 공항갈때도 셔틀 잘 이용했습니다. 셔틀은 30분 간격으로 운행해요 ”

“객실,수영장,사우나 모든 시설이 완벽함.조식 뷔페는 조금 아쉬운 정도”

“아주훌륭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관광명소 걸어서 투어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공항(국내선)가는 시간도 세심하게 알려주었습니다. Loop top 식당의 전망은 최고입니다. 식사 괜찮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시간이고, 편안한 숙소였고, 더욱이 아침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장점: 호텔의 분위기와 주변 환경은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보트 이동 서비스(호텔에서 제공)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단점: 룸상태(청결도,인테리어)는 가격에 비해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름을 제외하고는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가 개방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아지아의 가장 큰 장점인 야외 테라스 레스토랑을 제대로 누릴수 없었기 때문에 저는 2박을 한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또 조식이 2인 10만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하던지 아니면 호텔을 나와서 드셔야 할듯. 호텔 반대편(호텔에서 제공하는 보트로 이동)에 있는 에미르간 suit 레스토랑이 유명한 터키식 브런치를 하니깐 거기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 1박 정도는 보스포러스 해협의 독특한 부티끄 호텔을 경험하는것도 좋지만, 이스탄불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위치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가 안되고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조용하며, 아울렛이 연결되어 있어 쇼핑 및 식당 access가 용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