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니다 쿠쿨칸, 칸쿤의 가족 여행 호텔

“숙박 시설 관리 너무 좋았어요. 매를 이용해서 야외식사나 액티비티때 새를 쫒는것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식당도 다 맛있었고 특히 프랑스식당 맛도 너무 좋았고 셔츠없이 간 저희에게 셔츠까지 빌려주는 배려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한가지 부페식당이 음식의 다양함이 좀 부족한게 아쉬운점 한가지였습니다.”

“첫번째 방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너무 습해서 도저히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종이는 흐물해지고 침대는 축축했어요. 방을 바꾸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고 그시간동안 우리는 그 축축한 방에서 앞으로 어떻게 보내야하나 근심걱정이었습니다. 두번째방은 축축함이 덜해서 그나마 만족했습니다. 침구류에서 때때로 심한 냄새가 났습니다. 전망은 만족스러웠으며 분위기는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으며 뷔페에서의 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후에 먹어야하는 멕시코 식당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같은 가격 다른 호텔에 비해 방이 여러개라 선택했는데, 객실 스텝 식사 등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근데 센트로에 가까워서 그런지 해변이 정말..별로..해초도 많고 너무 얕음 ㅠㅠ 칸쿤 다른 호텔 몇 번 가봤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 해변은 정말 아니었어요....”

“Most of all, the beach is so beautiful in emerald color and crystal clean. Don't have to be fixed at in-house water parks or kids cafes. There are fun waves so that little kids can play on a bodyboard. Foods are great with diverse options. ”

“the beach is perfect for swimming”

“Was a very clean and beautiful place and the all inclusive benefits were worth it. When I can come to Cancun I will be staying here again.”

“So far so good, they tried to make difference in buffet, Mexican food is nice, but still not so much choice. Italian restaurant is nice. But you must make reservations for dinner, they don’t accept any walk in, even they have seats. House keeping come only the day before check out, even we didn’t agree with the policy of clean every 2 days. But, when I report to them missing house keeping service, appreciate they bring the towels in short. Kids club and pool is small, but enough for 3 year old...

“Todo estuvo perfecto. Lo único que no me gustó fue que el aire de mi habitación no enfriaba. Puse la queja y fueron arreglarlo y la diferencia no fue mucha. Deben ser aires viejos. Por lo demás excelente gran experiencia ”

“The restaurant options could be a little better in comparison to another resort I stayed at awhile back, but other than that, the access to the other hotels, the buffet, the staff, and so much more were excellent all around!”

“위치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은데 창문 이 안열리는 문이라 환기가 안되서 눈이 매워요 코로나때문인지 세정제 냄새가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