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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과 직원서비스 매우만족합니다. 조식은 매일 메뉴가 조금씩 변경되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속역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호텔 인근 골목에서 툭툭이를 서비스해줘서 호텔 왔다갔다하기 나름 편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안맞으면 대략 10분 내외로 기다려야하며 사람이 몰리면 한번에 못탈수도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매일 정비해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소음이 상당하여 불편하였으며 온도를 23도 이상으로 하면 방이 다소 습해졌습니다. 어메니티는 별도로 챙기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수압은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작게 있어 잠시 물놀이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3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