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펜션

“축구대회 참석으로 아이들과 묵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이쁜 정원이 있는 곳에서 깨끗하고 조용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기본적으로 깨끗한 시설이였음 주인분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주변에 즐길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쉬기에는 충분합니다.”

“5일 동안 묵는 동안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사장님 사모님 너무 츤절하시고 아들이 양구에서 펜싱경기가 있어서 숙박한건데 다음에도 양구오면 꼭 여기로 할겁니다. 우리가 퇴실하고 쿠션을 놓고 갔는데 직접 아들이 경기를 뛰는 양구문화체육관까지 오셔서 가져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양구에서 벌써 2번째 숙박인데 앞으로는 계속 여기만 갈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실내의 청결도는 만족 수준입니다. 다만 복도 계단 창가에 눈에 잘 띄지않는 거미줄들이 드리워져 있었음이 옥의 티였습니다. 욕실의 청소상태가 매우 양호 하였지만, 바닥 배수구 내부에 이물질이 많이 끼었는지 샤워 마치고 나면 발등 높이까지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쉬고 싶어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계곡과 바베큐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둘다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하여 둘다 체험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숙박이었읍니다 다만 바베큐 룸은 냄새가 베어있더군요 ”

“시설도 좋고 친절함”

“생각보다 깨끗하고 뜨거운물도잘나오고 시내도가까워요 주인장내외 친절하시고 관리잘하시는듯 이근처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