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펜션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very good!!!”

“바닷가 옆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출은 환상적~”

“사모님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최고임”

“수건은 하루에1인당 1장씩 지급되고 10분 정도걸어서 바다에 갈수 있어요.”

“매우 좋습니다 ”

“인당 추가 비용이 좀 비싸지만 나름 바베큐도 좋구 좋았어요”

“객실 전체에서 설악산을 다 볼수 있어요 설악산이 병풍처럼 펼쳐 있어요 ㅎㅎ 작은 부엌 창문과 화장실 창문으로는 동해바다가 보여요 이야~~~ 넘 좋습니다 복층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스파할수 있는 히노키욕탕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히노키욕탕에서 스파하니 여피로가 다 풀렸어요 다시 속초가게 된다면 여기 묵을꺼에요 속초랑 고성 경계의 고성이랍니다 속초해변에 10분거리에요 겨울이라 이용하지 못했지만. 여름에 수영장도 넘 좋을꺼 같아요 ”

“날씨 꼭 확인하시고 밁은날만 예약하세요. 비 오는날은 천장에서 물이새 잠을 설치게됩니다.”

“뷰가 너무 멋졌고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침구도 다 너무 편했고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자쿠지도 절 작동하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비수기라 조용하고 하루 쉬기좋았음 예약했는데 주인을 기다려야 했음 주위에 상가가 없어 이용하기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