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펜션

"호텔 외부건물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주차장은 여러곳에 물이 새서 습한 냄새가 심하고 음습하네요. 한마디로 귀곡산장 분위기. 엘리베이터 내부는 청소가 안되 냄새가 나고 건물내부 복도는 크렉이 여러곳에 나있어 건물이 붕괴될까봐 걱정스러워요.건물준공허가 어떻게 났는지 의심스러워요. 다행히 호텔 객실내부는 깨끗하여 숙박했지만 숙박비는 비싸고 모든 컨디션은 최악입니다 "

"연휴에 3살 아이랑 바베큐는 해먹고싶은데 이미 예약이끝났거나 너무비싸서 열심히 서치해서 평좋은 언더힐펜션예약했어요 아이랑 펜션은 처음이고 사진후기가 많지는않아서 조금걱정은되었는데 도착해서보니 너무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놀랐어요 같은나이 손자가있다는 사장님께서는 아이이불에 방온도까지 신경써주셨고 펜션곳곳 아기자기한 사장님내외분의 손길이느껴졌어요 주방과 침실분리도 잘되어있고 근처관광지 쿠폰도 유용했어요 호텔에서도안주는 칫솔치약에 sordy 어메니티에 클렌징폼까지 잘썼습니다 호텔파인남편도 한번더가고싶다네요"

"벙커침대 스키장뷰였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지내기에 룸컨디션도 괜찮고, 모바일로는 조금일찍 체크인하게해줘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벽난로가 너무 마름에 들어요!!"

"편한한 하루보냈어요 또 이용하고싶네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난방,커피등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침구도 청결한 편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