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시 반코쿠 신료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직원분들이 한국어도 능통하시고 정말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매번 발렛도 진행해주시고, 엘베 버튼도 눌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약간 클래식한 부분은 있지만 편안하고 많은 것들이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방이 정말 넓고 잠옷, 가운, 수영장 가운 다양한 서비스도 있어서 최고였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셔틀타면 금방 가고 편했습니다 낚시도 했는데 재밌더라고요 ㅎㅎ 다만 엑시즈 메인 홀 2개 엘베에선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나서 해당 부분은 시정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좋았어요 또오고싶어요”

“또가고싶음”

“호텔도 훌륭하고 호텔 바로 앞 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숙소에요! 다음번에 오키나와에 간다면 또 갈게요:)”

“It was a pleasant stay for a large family trip. We were able to relax in clean rooms and a beautiful space. Breakfast was enjoyable, as there was an Okinawan style breakfast option. At the check-in counter and the restaurant, in my case, there were staff members who could speak simple English and were kind. But if you want to ask specific questions, it would be better to speak or translate in Japanese.”

“Pro: Fantastic hospitality, Perfect beach entry, Clean room, Private rooftop hot tub available on reservation Con: Small bathroom, Quite used interior, Bad accessibility without a car”

“ベッドのマットは別で用意して欲しい。マットのスプリングが痛くて、そのままでは寝れない。”

“캠핑카스타일이 나름 괜찮았어요”

“客室が綺麗。”

“가성비있는 리조트입니다. 가격대비 편하고 아주 좋았어요. 조식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넓고 조용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스파가 유료라서 이용은 안 했어요. 주차비는 1박에 500엔 받더라구요. 스파 유료외엔 만족했어요.”

“좁은길로 올라갈땐 숙소를 잘못찾아가나 싶었으나 숲속의 궁전처럼 환하게 우리가족을 맞아주었어요 숙소들 가운데 위치한 풀에서 즐겁게 수영하고 편히 쉬고 왔어요 일반적으로 호텔 실내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줄 알고만 있었던 물이나 커피가 없었던것이 조금 아쉬웠으나 멀지않은곳에 로손이 있어 큰불편함은 없었어요 위치도 오키나와 중간즈음이라 추라우미 아메리칸 빌리지도 멀지않았고 해서 다시 오키나와 가게되면 오히려 익숙함에 또 이용할것 같아요 ”

“新しかったの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가격대비 좋습니다. 청결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무인이라 각오는 해야할듯 하지만 이가격에 오키나와호텔이라니..가족6명이서 잘묵다왔습니다. 단점이라면 방음에 조금 취약하고 따뜻한물이 안나왔는데 미지근한물이어서 참고 씻었습니다. 누구에게 연락해야할지모른다는거..그게 아쉬웠습니다”